내가 어떤행동을 함에 있어서
인성이 많으면 그행동이 후에 어떤결과를 미칠지까지 쓸데업이 예측한단말임




무인성은 그냥하지좋고 싫고 하고싶고 안하고싶고 등등의 간단한 근본으로 행하는데

인성은 행동을함에 있어서고뇌가 많은거야


이행위를 함으로인해 여러가지 상황과 예측과 관계와 어쩌고등을 생각하는거임


인성이있으면 내가 하는 언행에 있어서 그 상황배경이나 인간관계 뒷감당까지 생각하고 했다는 말이고
무인성이면 그냥 했다는 말이라서


이들을 상대할때 접근법이 달라야겠지
인성이란 의도가 있음이고 무인성이란 의도가 업음이니그들을 대처하는 태도또한 달라야 한다는 말이지



인성은 판단과 선택에 있어서 스스로 고려할부분이 많고무인성은 그런거 업음




만약내가 상대해야 하는 사람이 인성이 사라있으면 여러가질 고려하니 그 고려대상을 쥐어주면 능히 쓸수있고


무인성이면 뒷감당을 안하니 실수를 기다린다랄지 그 속내의 깊이가 깊지않음을 예상해볼수있지


그래서 무인성이 무슨 실수를 했으면 뻔한실수를 생각이 없어서 하는거고
인성이 실수를 햇으면 잘못생각해서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