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 가부장 거리는데 6.25 시절 얘기하냐

가부장 가부장 거리는데 6.25 시절 얘기하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10.17 13:04:01

조회 39 추천 0 댓글 3

솔직히 대한민국 건국이래 단하루도 가부장인 시절이 없었다

여자들 인서울대 정원 확보로 학벌 보장해주고
2000년대 이전엔 취업도 여자들이 그냥 자기는 집에서 애나보고 남편한테 빌붙을려고 일부러 안하던 거였고
그이후엔 심지어 계집년들 취업쿼터제까지 해줌

가부장 거리는년들은 지애비가 이란남자냐
애미뒤진소리하고 있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1725	도테냄 한 댠어에 부럴발쟉허내 ㅎ ., ㅎ a	듈늬☾(116.93)	21.12.23	32	0
811724	난 남자로태어낫어여돼	ㅇㅇ(106.101)	21.12.23	30	0
811721	내 전남친은 아니고 썸남이지만 [2]	-(180.226)	21.12.23	77	0
811719	나 토일간 존나 매력있던데 토일간의 매력이 뭘까 [1]	계묘녀(124.63)	21.12.23	239	1
811720	근데 사랑하는 만큼 돈 쓰는 거 맞음	ㅇㅇ(121.185)	21.12.23	63	5
811717	귀신의 덕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야미야미(223.62)	21.12.23	41	0
811715	한해돌이켜보기	깝대형	21.12.23	27	0
811714	그땐 걍 넘어갔는데	ღ'ᴗ'ღ(223.62)	21.12.23	26	0
811713	계묘녀 전번에도 지할말만하고	ღ'ᴗ'ღ(223.62)	21.12.23	36	1
811712	근데 나한테 쓸 돈 아껴서 더 모으고 싶었다는 거면 [3]	ㅇㅇ(121.185)	21.12.23	56	1
811709	촉점러 있어요	ㅇㅇ(118.218)	21.12.23	23	0
811708	나도 송강한텐 빚내서라도 돈쓴다 ㅇㄱㄹㅇ	계묘녀(124.63)	21.12.23	104	1
811707	얘들아 왜 내 글 때매 싸움?	ㅇㅇ(121.185)	21.12.23	37	0
811706	전남친이 진짜 돈 다냈어	-(180.226)	21.12.23	39	0
811705	근데 나도 만나는남자가 잘생겨야 지갑 잘열료	ㅇㅇ(106.101)	21.12.23	45	0
811700	난설명했다	ღ'ᴗ'ღ(223.62)	21.12.23	38	0
811698	전남친이 세살 연하에 동안에	-(180.226)	21.12.23	44	0
811695	정치질하지마라 계묘녀야 ㅋㅋ	ღ'ᴗ'ღ(223.62)	21.12.23	45	1
811692	얏갼 도테냄드른 녀쟈한틔 혐오 밧능 거애서	듈늬☾(116.93)	21.12.23	41	1
811691	나는 안예쁜데 전남친이 돈 다 냈어	-(180.226)	21.12.23	41	0
811690	천생연분	깝대형	21.12.23	37	0
811689	서태지나 정우성이나 스타들은 고졸검정고시나 중졸인데	ㅇㅇ(223.39)	21.12.23	67	0
811685	본분 이외의 일은 원하지 않는다	야미야미(223.62)	21.12.23	33	0
811682	계묘녀 인신공격 나왔구연 ㅋㅋ [1]	ღ'ᴗ'ღ(223.62)	21.12.23	49	1
811681	근데 데이트비용으루 김치냐?!=거지새낀가.. 같은 의미냐?_ ?	ㅇㅇ(106.101)	21.12.23	26	0
811680	나는 다잊었어..	ㅇㅇ(121.178)	21.12.23	31	0
811678	긔유 오헹규죡 싁댜 읭쀼쁴 쌍동의쟈릐 즬뮨 뱌든댜 [3]	듈늬☾(116.93)	21.12.23	41	0
811674	나도 남자경험이 많아야하는데;; 아숩..	ㅇㅇ(106.101)	21.12.23	45	0
811673	아 목 ㅅㅂ	깝대형	21.12.23	31	0
811671	메리 크리스마스	ㅇㅇ(118.235)	21.12.23	43	1
811670	부모 괴롭혀서 1달 80만 원씩 뜯는 중임 [1]	모헤(220.92)	21.12.23	105	3
811666	나눈 돌사진이 내꺼만 없어서 내진짜 부모가	ㅇㅇ(223.39)	21.12.23	38	0
811665	할수있는 것을 다하고 남을 용서하는 것은	야미야미(223.62)	21.12.23	33	0
811662	쉴드칠껄 쳐라	ღ'ᴗ'ღ(223.62)	21.12.23	32	0
811658	계묘녀 또라이세요? [2]	ღ'ᴗ'ღ(223.62)	21.12.23	54	0
811659	듕은 읧어버릔 제벌 모부나	듈늬☾(116.93)	21.12.23	36	0
811655	ㅆㅂ지들이 지들몸으로 데이트비용	ღ'ᴗ'ღ(223.62)	21.12.23	34	0
811654	스토킹 계속하면 가는데마다 수치스러운 상황 닥칠거야	ㅇㅇ(211.197)	21.12.23	46	0
811653	다 담아두는 성격 너무 싫다	ㅇㅇ(115.143)	21.12.23	55	0
811652	하인리 갓은남자랑 사기고싶어....	ㅇㅇ(106.101)	21.12.23	24	0
811651	훔ㄴ F 르 ㅣ	듈늬☾(116.93)	21.12.23	34	0
811648	나 약올리면 나한테 미련있다더 생각할게~	-(180.226)	21.12.23	24	0
811647	니들은 죽을때까지 감시당해 나라에서 사회에서 주변에서	ㅇㅇ(211.197)	21.12.23	37	0
811646	마음변해서 약올리는거 안된다~	-(180.226)	21.12.23	26	0
811643	나도 마음정리했고 디시에서 나중에도 마주칠수잇으니까	-(180.226)	21.12.23	28	0
811642	근데 부정적인 인간관계나 무관심이 계속되니까	ㅇㅅㅇ(175.198)	21.12.23	73	0
811640	그래.앞으러한동안은 다 지켜볼게.	-(180.226)	21.12.23	37	0
811638	됸 만쿠 쉽댜 ㅎㅎ [3]	듈늬☾(116.93)	21.12.23	35	0
811637	아직도 범죄패거리에 보여지는 지 체면이 더 중요하지	ㅇㅇ(211.197)	21.12.23	31	0
811634	강함이란	야미야미(223.62)	21.12.23	3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