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 하고..감정이나 기분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고 입에서 남욕나올때.

가장 피크는 남들 모아놓고 그자리에 없는 제3자 욕하면서 남까지 끌어들이거나. 그런 자리에 자기가 가서 앉아 있을때..

지장간에까지 관성이 한 톨도 없는 사주 가까이 하지 마라. 관성이란 게 자제심이고 도덕인데. 그게 너무 강하면 지키는 척 난리난리 치지만 결국 안지키고. 너무 약하거나 없으면 그냥 안지킨다고 본인은 처음부터 마음 정한거고. 관살이 있는데 식상이 더 강하면 적극적으로 안지킨다는 뜻이라고.  무인성도 마찬가지. 근데 이부류가 경우있게 행동하는 척 참 시끄러운데 속지 마. 가짜니까
관인에 문제있는 사주가진 사람하고는 단기 사업성 대화나 가능하고 길게 보진 마라. 조후 망가졌는데 운에서 더 망가뜨리는 사람은 정신병이니까 조심하고. 아 맞다...
운에서 조후를 해주고 싶어도 지지에서 너무 강하게 쳐내는 글자를 가진 사람. 목화를 필요로 하는데 지지에 냉습한 글자만 가진 사람은 혼자 망가지진 않아. 같이 가.  이런 사람에겐 그냥 돈쓰고 시간쓰고 그냥 당해주고 보내줘. 그게 기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