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쓴거니까 훈수 금지함. 자꾸 시비충들이 있는데 느그들보다 

트렌드 잘 읽으면서 사주경력 20년이상 고인물들한테 배우는거니까 얄팍한 지식가지고 

지랄좀 하지마라 ㅇㅋ? 재미로만 보셈.

정재 : 여성한테 요구하는 아내로서의 역할.

정관 : 남성한테 요구하는 남편으로서의 역할. 

양일간 남자의 정재 : 마누라, 나를 내조할 여성. 여자다운 여자. 살림위주.

편재 :  편재는 마누라가 아님. 음일간, 양일간을 막론하고 협조자 라는 뜻. 

그래서 같이 가볍게 놀고먹을수있는 여자라는 뜻도 되기도함.

여성팔자에 편재가 있어도 마찬가지. 그여자는 남성입장에 봤을때, 내조를 잘 하는 여자가 아님.

양일간 남자와 음일간 여성의 조합이 좋다. 내외가 맞아 떨어짐. 

정재를 쟁재하는것 -> 이혼

편재를 쟁재하면 이혼안한다.

무재의 이혼 -> 인성운(특히 편인), 관성운(별거) 

음일간 남자 -> 정관을 아내로 봄. 음일간의 재성은 재생관을 뜻한다.

애초부터 음일간 남성들은 내조를 받을 권리가 없다. 외조를 할 의무만 있다.

관이 여자니까 지가 재생관을 해야함. (음일간 여성의 재생관도 마찬가지로 남편한테 내조한다는뜻.)

[예외로 음일간 남자가 관이 투간되고 관왕하다면 여성을 외조안합니다. 남자가 가장 역할하겠다는거예요.

반대로 음일간 남자가 재왕하다면 외조합니다. 여자중심으로 산다. 모든 주도권은 여자한테 주겠다.

양일간 남자가 재왕하다면 여자한테 배려가 좋다는것이지 주도권을 주겠다는건 아닙니다.]

음으로 태어났다는것 자체가 그냥 넘겨줘야하는거. 

양으로 태어나면 니 할일, 내 할일이 있다는것.

양일간은 남자나 여자나 신왕하면 주도적인 역할. 주도권을 갖겠다. 

신약한 양일간은 질질끌려다니면서 의사결정을 안내리는거. 제일 답답한 것.

음일간이 신왕해도 주도권을 가질 능력 부족. 본인은 갖겠다고 난리쳐도 남들이 아니꼽게본다.

양일간 여자 -> 재성을 남편으로 봄. 남자한테 외조를 받는 여성.

그러니, 양일간 여자와 음일간 남자의 합이 맞다. 내외가 잘 돌아간다는 것이다.

남자 팔자의 재생관으로 본 아내의 모습

신왕 재생관 -> 아내가 남편의 뜻을 존중해주겠다. 남편에게 주도권을 다 넘겼다는게 아님. 똑뿌러진 여자.

[극신왕은 제외. 그남자는 아내를 너무 쥐잡듯이 잡아서 아내가 언제든지 도망갈 틈을 노리고 도망가버린다.

아내가 뒤도 안돌아보고 떠난다는걸 암시.]

신약 재생관 -> 시키는것만 잘하는 여자. 그 이상의 일은 안함. 

극신약 -> 본인이 아내의 속마음을 모른다. 여자를 잘 다루지 못한다는뜻. 통제를 못한다. 여자가 본인을 만만하게 봄.

무관 -> 남편으로서 여자한테 해준게없다. 아내도 통제 불가능하다. 

음일간 여성의 관왕 / 양일간 여성의 관왕

음일간 관왕녀 -> 그 집안의 모든 결정권은 남편에게. 혼자 결정못함.

양일간 관왕녀 -> 그 집안의 모든 결정권은 나와 남편이 대등하다. 남편하고 맞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