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부정안하고 사주 역학도 부정안함
솔직히 현대 과학이나 의학은 좀 유치한데가 있긴해
종양생기면 절제하고 꿰맨다 =>존나 유치하고 무식하지않음?
그에 반해 인간의 몸은 피부부터 몇중으로 방어막이 형성돼있고
장내 세균과 상호관계 맺는것,그러면서도 융털이 세균잡아가는거
죽은 세포가 그대로 안버려지고 손톱을 형성하거나 각질을 만들어서 피부 보호하는등
엄청 세밀하고 균형잡혀있음
게다가 가끔 기이한 현상도 뱔견하는데
예를들어 다른 사람의 아픔을 목격하면 내 뇌의 고통을 유발하는 기능도 어느정도 활성화된다는점(근데 엄청 심하게 활성화는 안됨)
간혹 친한 지인에게 연락하려고 하면 그 생각과 동시에 갑자기 친한 지인에게서 연락온다는점(난 이런 경험 자주함)
어릴때 하던 놀이인데, 그냥 손가락으로 사람 들려면 안들어지는데 머리위에서 손가락 기 모으고 손가락으로 사람 들면 들어짐ㄷㄷㄷ
전라도 쪽에 있었다는, 만병을 치료하는 침술인 (이사람 의협에서 고발한걸로알고있음.. 침술 불법이라고)

이런 불가사의한 것들은 하나도 현대 의학 과학에서ㅠ밝히지못함
진짜 현대의학과학은 굉장히 뮤식하고 유치한거같음
차라리 사주역학은 목이 상승하는기운이고 금이 수축하는 기운이고 등등 이 기운은 만물에 적용가능하고 이 기운들이 서로 순환하니 만물 중 하나인 오장육부에 오행을 적용해서 각각의 장기들이 순환하게끔 기운을 통하게 해주면 나을수있다 라는 모든 분야에 일반적인 적용가능하고 사람 몸 자체를 덜 파괴하고 존중하는 방법으로 의술을 사용할수있는 그런 논리체계라도 있는데
현대의학은 그냥 이상한거 생기면 찢고 째고 없애고 버리고 꿰매고 다시 새로운거 심어놓고 ㅋㅋ 뭐 이딴식임
사람 몸 자체의 통일성이나 정밀함을 전혀 이용을 안함 존중도 안하는거같고. 정작 인간은 늘 자연을 통해 배워왔는데 말이지...
이런 현대의학이 인간의 몸에 대해 어떤걸 이해하고있는거같냐? 그리고 이런 수준으로 어떻게우주를 논함?
지금 바이러스라는것도 '엑소좀'이라는 바이러스와 크기 모양 등 다 동일한 세포 죽은것? 을  바이러스라고 부른다는 말이 있음
그래서 현대 의학 개념도 상당부분 특정세력이 왜곡했다고함
미국 학회에서 나온 말인데 자료 찾아보면 꽤있더라고
근데 내가 미국인도 아니고 사실 이부분은 아직 깊게 안파서 잘모르긴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과학도 어떤 신화나 종교처럼 정치적 의도로 왜곡된 부분이 다분할수있다는거지
이성 객관 합리성을 가진(가졌다고 생각하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창작된 종교일수있음;;
사실 바이러스라는 존재가 굉장히 이례적이긴하잖아
세균 미생물 좀벌레 거미 고양이 사자 바퀴벌레 곰팡이 토끼 뱀 벼 가지 수박 닭의장풀 등 모든게 자신만의 생태계 질서속에서 쓸모를 유지하고 살아가는데 바이러스란 것은 뭘 분해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뭔가의 영양분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저 죽이기만 하는데 아주 이례적인거같음
바이러스의 존재가 좀 의심가긴함

뭐 개인적견해니까 흘려들을사람 흘려들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