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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 보고 드는 생각 (한남들의 슬픈 발악)모바일에서 작성

(106.102) 2021.10.22 13:37:06
조회 163 추천 14 댓글 3

설거지가 어디서 굴러먹다 온 여자를 내가 마지막에 설거지 한다는 거잖아

요즘은 알다시피 경제도 어렵고 여자들보다 돈 못버는 결혼시장서 도태되는 한남들이 너무많음

여자들은 안정에의 욕구가 높아서 상위 클래스 남에게 몰리게 되어있는데 이 상황에서 과거와 달리 내 소유가 되지 못하는 여자들에게 한남들은 인터넷상에서 온갖 분노를 표출하고 있음

남자라는 동물은 철저하게 능력 권력 서열에 강한 특성이 있어서
모든 여자를 취할 수 있는 상위 남자들에게는 함부로 도전하지 않으며 그들을 비난하지도 않는다

다만 그들의 뒤틀려버린 약한 내면의 울분과 분노를 그보다 약한 여자들에게 돌리고 있는것

과거 80년대 후반 일본부흥 시대에서도 지금과 같이 도태된 남자들에 의한 여자를 향한 분노가 극에 달한 시절이 있다고 한다

결론은 상위등급남은 설거지론 이란 말 자체를 떠올릴수 도 없고
다만 설거지를 당할 일도 없는 한남들의 슬픈 아우성임


요즘 한남들은 과거 우리 아버지네들 처럼 강력한 생존의식 철저한 가족부양 의식이 부족하여 능력이 부족하고 각박한 삶을 여자를 착취하는 방향으로 틀기 시작함

예를 들어 바깥에서 일도 하며 + 집안일도 잘하며 + 육아도 잘해내는 슈퍼우먼을 대단하고 좋은것으로 추앙하며 그런 사회분위기를 조장 여자를 착취하는 방식으로.

그간 몇백년간 뿌리에 여자를 소유물로 여겨온 철저한 남성중심 사회에서 비혼능력녀가 증가하면 가장 싫어하는 그룹이 누굴까,  남성들이다


왜그렇게 된장녀를 욕하고 문란한여자를 걸레라고 손가락질하며 30대미혼녀를 상폐녀라고 모독하는지를

다 능력부족에 상위등급에 있지 못하나 예쁜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도태한남들 아우성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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