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린스키가 대학 때 CIA에 포섭됐다는 설

발명도둑잡기

2023.02.15 00:59:27

조회 48 추천 0 댓글 0

평화학의 거두 초서도브스키가 만든 캐나다 대안언론 글로벌리서치 기사 중에서 젤린스키가 대학 때 CIA에 포섭됐다는 내용이 있더라. 그래서 그 줄 타고 우크라이나 TV에 나와 대통령이 됐다는 얘기.

세계적 양심수 이석기 의원이 9년형을 받은 결정적 원인은 바로 김종훈 장관 내정자가 CIA 협력자임을 밝혀냈다는데 있다. 겉으로는 미국의 영향력이 드러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미국이 바라던 대로 됐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3647092	기토 정화가 다 가져갔으면 좋겠어, 정화야 초콜릿 많이 받았니. ????	ㅇㅇ(54.38)	23.02.15	29	0
3647091	내돈내놓으면 여기안온다고	ㅇ(110.9)	23.02.15	30	1
3647090	기토 정화가 다 가져갔으면 좋겠어, 정화야 초콜릿 많이 받았니. ????	ㅇㅇ(54.38)	23.02.15	34	0
3647088	유부랑 섹스하면 상대 배우자가 몰래 미행함 [1]	ㅇㅇ(211.36)	23.02.15	138	3
3647087	내친구중에 엄마가 유독 저렇게 남들한테 욕하고다니는거봄	ㅇㅇ(106.101)	23.02.15	49	0
3647084	나 이거 해먹어보고싶다 [2]	ㅇㅇ(118.235)	23.02.15	52	1
3647083	헤어라인 정리한거 비호감 [4]	임계(119.203)	23.02.15	69	1
3647080	발렌타인데이 망쳐놓고서	ㅇ(110.9)	23.02.15	41	1
3647079	애두 존나 맞말만 함. 애두 욕하는 애들 찡찡이에 하급임	ㅇㅇ(54.38)	23.02.15	60	4
3647078	나 잉잉아랑 키스하면 기분 좋아질것 같아,	ㅇㅇ(54.38)	23.02.15	53	0
3647077	단명하는사주는 안좋은사주라는거아?	ㅇㅇ(118.235)	23.02.15	160	0
3647076	석유처럼 돈 펑펑 쏟아 지겠다 [3]	경을(222.96)	23.02.15	44	0
3647073	반찬으로 스팸을 먹을때	ㅇㅇ(118.235)	23.02.15	32	0
3647072	젝스를 하기엔 너무 위험해	ㅇㅇ(118.235)	23.02.15	43	0
3647071	시스템만 완성되면 걍 놀고 먹을꺼임	경을(222.96)	23.02.15	32	0
3647070	결혼하면 배우자가 바람 피는거 기본임 [1]	ㅇㅇ(211.36)	23.02.15	127	2
3647067	긍정적이게 살지	ㅇㅇ(118.235)	23.02.15	25	0
3647066	여긴 그냥 지믿고싶은거 프레임씌우고 정신승리하는데잖아	ㅇㅇ(106.101)	23.02.15	27	0
3647065	나쁘게 사는 사람들 싫음	ㅇㅇ(118.235)	23.02.15	58	6
3647063	목다자 엄마는 칭찬만 함 근데 살은찌진말래	ㅇㅇ(118.235)	23.02.15	64	0
3647060	한남들 대부분 서주원같이 살고있음	ㅇㅇ(211.36)	23.02.15	189	10
3647059	20대 후반 백수 남자인데 뭐할까 [4]	ㅇㅇ(106.101)	23.02.15	97	0
3647058	시비거는 여자 윗사람한테 일렀는데 짤렸네	ㅇㅇ(118.235)	23.02.15	63	1
3647055	기업의 노예는 지랄...	임계(119.203)	23.02.15	34	0
3647051	원래 엄마들이 딸 좋게말해주기도 하냐? [6]	ㅇㅇ(73.162)	23.02.15	83	0
3647050	나 고딩으로 돌아가면 하고싶은 직업 있음 [2]	ㅇㅇ(211.36)	23.02.15	107	1
3647049	요즘 인터넷에서 러시아인 만날때마다 우크라이나 얘기중	ㅇㅇ(223.62)	23.02.15	34	0
3647048	편재의 그늘에서 살아봐서 그 느낌 알듯	경을(222.96)	23.02.15	65	0
3647047	나 노처녀인데 거르는 남자 1순위가 유부남이야	ㅇㅇ(211.36)	23.02.15	77	5
3647046	금이 결과물이면 난 일지에만 금이 있거든?	ㅇㅇ(117.111)	23.02.15	60	0
3647044	유부남은 걍 아저씨같아서 하나도 안끌리던데 [1]	ㅇㅇ(211.36)	23.02.15	72	2
3647042	빨리 결혼하고싶다	쌍둥이금성녀(106.101)	23.02.15	37	0
3647041	한국이 집단주의란건 오래전 얘기고...	임계(119.203)	23.02.15	63	0
3647038	난 유부남들 보면 제3의 성으로 느껴짐	ㅇㅇ(118.35)	23.02.15	55	3
3647037	인생이 힘들땐 클래식 들음	ㅇㅇ(211.36)	23.02.15	32	1
3647035	문해력 딸려서 혼자 발광하는 애 나 질투하다가 스스로 쳐망한 [1]	ㅇㅇ(223.38)	23.02.15	38	0
3647034	확실히 지지 정편재운에 여자랑 떡을 많이친듯.	ㅇㅅㅇ(175.198)	23.02.15	184	1
3647031	지가 여태 나한테 시비건 이유가 난독증때문이라니	ㅇㅇ(223.38)	23.02.15	27	1
3647029	배누리가 프러포즈 받은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최소은	발명도둑잡기	23.02.15	57	0
3647028	지 실수로 심기 건드린거랑 팩트말햇다가 열등감 건드린걸 같은선상에두네	ㅇㅇ(223.38)	23.02.15	41	0
3647027	내가 절대 건들지 않는게 무오일주, 오월 무토들임 [5]	ㅇㅇ(124.80)	23.02.15	943	8
3647026	난 유부남들이랑 최대한 안 엮이려고 선 쎄게 긋는데	ㅇㅇ(211.36)	23.02.15	116	5
3647023	주변에 재복 많은 재다 끼고 있어서 그렇지	경을(222.96)	23.02.15	77	0
3647022	주변에 서주원 같은 유부남 한둘이 이니라서	ㅇㅇ(118.35)	23.02.15	163	9
3647019	욕 안쓰고도 남자 씹충격 받는 말	ㅇㅇ(118.235)	23.02.15	149	2
3647016	근데 금일간은 무재라도 잘사는듯 진짜 금 자체가 결과물인 [1]	ㅇㅇ(115.90)	23.02.15	180	4
3647015	목화욕신 편인 강한 신금인데 슬슬 운좋아지는거같아	ㅇㅇ(184.95)	23.02.15	123	6
3647014	나 편관격이고 일주에 재깔았는데 천간에 재성이 투간안했단말야 [2]	ㅇㅇ(117.111)	23.02.15	140	0
3647013	나는 경쟁력( 미모&매력)은 갖추었는데 결과물이 신통찮다	경을(222.96)	23.02.15	65	1
3647012	관은 경쟁력 재는 결과물 [6]	경을(222.96)	23.02.15	13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