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태생이잖음...

제가 항상 9월~12월 태생의 남자는 뭐라 해야할까..

조금 "사기" 같은 사건이나 남을 "속이는" 형태의

행동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 드려왔음

뭐랄까.. 좀 "경박하다" 라는 표현이 어울림..

내면에 숨어 있는 "짱구"가 있음;;

(저도 어릴 때 별명 짱구였음;;)

뭔가 낼름 줏어 먹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거나...

아마 "난 니가 한 말 못봤는데?" 하시는 분은...

앞으로 제 글을.. 종종 꾸준히 보시면 될 것 같고...

간단한건 제 갤로그 스크랩에 모아놨음;;;

(그 외엔 [이론] 또는 ■ 이걸로 검색을 하시면 됨)

제가 이러한 얘기 왜 또 하냐면.. 9월~12월 태생은

되도록 음지에서 양지로 향해 나가면 안됨..;;

자기가 알고 있는 것도 감춰야 하고.. 드러내서는

절대 안된다고 볼 수 있음..;; 잘한 것도 드러내면

질투 당하고 미움 받는게 이쪽 태생 구간임...

자신의 슬픔도 기쁨도 모든 것을 숨겨야 함...

양지로 나가려는 순간 당사자는 스스로 자아에

도취되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오게 됨;;

9월~12월 태생은 여자가 남자보다 낫고,

남자는 되도록 뭔가를 할 때 남을 "보좌하는"

코치나 감독 조언가 이런쪽이 어울린다 이거임

무조건 묵묵히 뒤에서 보좌하는게 가장 좋음..

그리고 9월~12월 태생의 남자는 2번 이상

안 보는게 좋음.. 첫 인상이 굉장히 좋은데..

볼수록 뭔가 별로인 경우가 많음...;;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비교적...많음)

9월~12월 태생은.. 말을 아껴야함...

금과 수라는 오행의 운동성은..

항상 남들과 대립이므로, 이를 해소하려면

특정한 "직위"가 있어야 함..

조용해야 "선망" 받을 수 있는 기운임...

눈에 안 띄어야 훗날 인정 받을 수 있는 구간임..

암튼.. 9월~12월 태생은 남을 기만하려는

특징이 많이 보이므로 인정된 직책이나

이런게 없는 사람에 대해 단순히 첫 인상이

좋아 보여서 접근하면 굉장히 위험함..

대표적 인물로는 "김찬경"씨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보길 바람;;

그리고 역갤엔 "김수현" 이라고.. 그 뭐더라

닉네임은 "휴ㅅ휴(휴휴)" 였나?...

어; 시벌.. 로그아웃 안했네;;

대체적으로 이쪽 태생에 태어난 여자는 추천함

가히 최고임.. 완전 현모양처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휴궁론에서

9월~12월 태생은 이쪽끼리 잘 짝짝꿍이 된다

말씀 드렸잖아요?

나는 솔로에 출연한 옥순씨랑 현철씨 보면

둘다 9월~12월 태생임

이래도 휴궁론 안 믿으실겁니까?

근데 옥순씨 사주에는 현철씨가 있는데..

현철씨 사주 안에는 옥순씨가 없음;;

일단 생시를 봐야 알겠지만;; 삼주로는 그러함;

현철씨 사주 안에는 1월~4월 태생의 여자가;

있는거 같아서.. 일단 좀 Juicy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