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퍼준적 없고 퍼주고 싶지도 않음.. 오히려 철벽스타일에 가까움 맘에 안드는 행동 눈꼽만큼이라도 보이면 그냥 팽함
왜 식신이 관을 제살하고 견관하고 극하는거겠어 그만큼 남자 단점 이해못해줌 갈구지도않음 그냥 조용히 버림

못난관을 사람만든다 난 이게 제일 이해안가는소리 못난건 바뀔수 없음 애초에 당장은 뭐가 없어보여도 크게봤을때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을 좋아함
매너있게 알아주는거나 챙겨주는건 남자가 당연히 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안하면 그냥 만날 이유가 없어

내가 평소에 얌전하고 큰틀은 다 맞춰주고 애교살랑살랑 부려도 물질적인거나 남자답고 책임감있는모습 오로지 상대몫임
그거 안하면 남자로 안보여 걔없어도 혼자 잘살수 있는데 스트레스받는 남자를 굳이 내인생에 넣지않음
식상많거나 강한 여자는 혼자 자기취미 즐기고 맛있는거만 먹어도 헤헤하고 좋아하는데 나한테 스트레스나 주는 놈은 인생에 필요없음..

조그만것도 칠살이라고 생각해서 냅다 칠려는게 식신상관인데 나한테 조금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줘도 걔안보거나 버림.. 남자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그냥 사람도 마찬가지
역갤 단식 너무 심해 아니면 식상녀한테 데인 찌질한 남자가 많거나? 그렇게 생각함

식상녀가 못잊는 남자는 진짜 남자같은 남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