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 자지 빨아주다 똥꼬충됐음

역학 갤러리

1/2

술사마다 용신 다르게 잡는데 제대로 맞출사람? 누구는 금용신 수희신 / 목기신 이렇게 보고누구는 화용신 또는 금용신 잡을 수 있음/ 수기신 이러는데뭐가 맞는거죠?그리고 격국으로는 재관용신/ 인비기신 맞나요?순환사주라서 용신잡기 어려운가요? 작성자 : ㅇㅇ

난 친구 자지 빨아주다 똥꼬충됐음앱에서 작성

ㅇㅇ(203.226) 2021.10.24 06:49:07

조회 129 추천 4 댓글 8

7fed8277b5856bf751ee82e745847d73908118eae213d886b121d4427876

중딩때 둘이서 맨날 같이 딸쳤는데

하루는 나보고 자기거좀 빨아달라던 그새끼가 너무 밉다

빨아달라는 말에 곧이곧대로 빨았다.

싫다 좋다는 생각보다 별 생각이 없었다.

친했으니까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때는 어렸으니까.

정액도 먹어줬다. 정액은 정말 맛대가리가 없는데 그새끼같은경우 쿠퍼액조차 맛이 없다. 그래도 그냥 먹어달래서 먹음

내것도 빨아달라고 했는데

자긴 그런거 못하겠다며 걘 안빨아줬음.

걔거 해주고 나서 야동과 같은 것을 보며 나 혼자 딸쳤고 걔는 그런 나 구경했음.

둘이 있을때 걔는 언제나 빨아달라고 요구했고

나는 곧이곧대로 들었다. 별로 어려운 일 아니니까..

하루는 빨아달라는 말 대신 내게 뽀뽀했다. 혀가 섞이지도 않았고 입술만 몇 초 포개고 마는 말 그대로의 뽀뽀.

그리고 눈치보며 내 반응을 살피던 그새끼 표정과 분위기를 지금도 기억해.

그때 걔가 나 좋아한다는거 알았다.

나도 좋아했어. 누군가가 날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하게 되는 그 마음.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지 빨아주고, 그애 정액을 삼켰고

걘 나한테 박고싶다고 했다.

난 긍정했고.

딱히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걘 괜찮았음.

어렸기도 하고 그렇게 맹목적인 감정 받아본 거 처음이었으니까.

약국에서 관장약을 샀다. 아빠가 사오라 했다며 둘러댔다.

약사 아줌마는 별 의심하지 않았다. 아빠보고 이렇게 사용하라하셔 하며 복약지도 해주던데

내가쓸거라는걸 몰라줘서 너무 고마웠다. 아마 그런 거 하기엔 너무 어려보였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약국 가서 관장약 사는 거 너무 쪽팔려.

지금 사면 약사가 눈치는 안주는데 다 안다는듯한 그 분위기가 있다. 갈때마다 개쪽팔림. 그건 절대 무던해지지 않더라.

하기로 한 날 이틀 전부터 정말 최소한만 먹었다.

혹시나 사고나면 안되니까.

쓰다보니 좆같네 여기서부터 대충씀

대충 그렇게 걔랑 섹스했고 지금 20중반 넘어서까지 걔한테만 몸대줌.

서로 여친 잘 사귀고 다니면서도

가끔 만날때마다 섹스함

어쩌다 인생이 이리됐는지.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10731_14235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47490	순디는 마음만 먹으면 그냥 능지처참으로 갈아버릴 수 있음 [1]	모헤(220.92)	22.01.09	19	1
947489	옛날 남친 마인드 중 진짜 이해 안됐던거	ㅁㅁ(184.95)	22.01.09	46	2
947488	할머니 보고싶다 ㅜㅡ,,ㅔ	ㅇㅇ(220.72)	22.01.09	43	3
947487	싸이코지만 괜찮데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09	17	0
947485	토기신들 요며칠 힘들었지? [6]	ㅇㅇ(106.101)	22.01.09	142	8
947484	내가 살면서 잘한 행동 [2]	ㅇㅇ(222.235)	22.01.09	37	0
947483	일베들은 통수밥먹듯이 침	ㅇㅇ(118.235)	22.01.09	14	1
947482	미역국 끓일 때 참기름 없어서 올리브유 넣었는데	ㅇㅇ(159.2)	22.01.09	54	0
947481	모헤아비 거세게 저항하는 모헤 가소롭고 만만해서	순디(39.7)	22.01.09	10	0
947480	ㅈ같은 시험 사기쳐서 온동네 돈타먹은거	ㅇㅇ(118.235)	22.01.09	11	0
947479	난일베하는여자는좀그렇더라.. [1]	메롱상태	22.01.09	46	0
947478	아재 어릴때 라면이랑 콜라는 지금보다 맛있었음 [2]	경인을해	22.01.09	24	0
947477	근데 현실에서 업소 다닌 경험 여자들 신경 좇도 안쓰던데	ㅇㅇ(106.102)	22.01.09	62	0
947476	필러 오래되면 뼈 패이는거 놈 무서워	ㅇㅇ(203.212)	22.01.09	35	0
947475	니 생일도 니가 남들한테 챙김받아야지	비행기(117.111)	22.01.09	14	0
947474	냉동과일 두유에 갈아도 맛있음? 우유가 몸에 안 받음ㅇㅇ [1]	ㅇㅇ(122.44)	22.01.09	32	0
947472	순디야 귀엽다는 건 말 그대로 귀엽고 깜찍하다는 말이 아니라	모헤(220.92)	22.01.09	22	0
947471	그래서 니네 이재명 뽑을거냐?	ㅇㅇ(106.102)	22.01.09	40	2
947470	먼저 지랄떨고 정의의 사도 흉내내는것들	ㅇㅇ(118.235)	22.01.09	20	0
947469	라면은 할매들이끓여주는 라면이지 [1]	ㅇㅇ(223.39)	22.01.09	25	0
947468	아,. 그냥 또 내일 아침에 씻어야겠다,, [2]	ㅇㅇ(220.72)	22.01.09	21	0
947466	아주지랄들을하는구나 [7]	메롱상태	22.01.09	54	1
947465	머갈텅한테 질투는 무신 ㅋㅋ	ㅇㅇ(118.235)	22.01.09	17	0
947464	자기 행복은 자기가 챙겨야지	비행기(117.111)	22.01.09	18	0
947463	로켓배송 빨리 오라노 [3]	ㅇㅇ(203.212)	22.01.09	27	0
947462	나 사람 얼굴 기억 잘 못함ㅇㅇ 병적인 정도는 아닌데 ㅋㅋ	ㅇㅇ(122.44)	22.01.09	16	0
947461	막말하는 년들 개 패고 싶다	ㅇㅇ(106.102)	22.01.09	31	1
947460	오뚜기 건조 미역 최고다	ㅇㅇ(159.2)	22.01.09	21	0
947458	여자의 나이는 유죄다 글 싼놈 밐에 [5]	노란토끼	22.01.09	101	6
947457	너그파들은 용서해줄필요도없음	ㅇㅇ(118.235)	22.01.09	16	0
947454	모헤 어미 모헤 가소롭고 귀여워서 모헤 보는 앞에서	순디(39.7)	22.01.09	16	0
947453	동생이랑 편의점에서 틈새가 보이는 라면 틈새라면 사야지 [4]	ㅇㅇ(220.72)	22.01.09	25	0
947452	라면 원탑 반박불가	ㅇㅇ(203.212)	22.01.09	22	0
947451	일하고 있다 병신 퍼그야	ㅇㅇ(118.235)	22.01.09	13	0
947449	마트에 냉동딸기랑 우유 주문해서 갈아 마셔보셈	경인을해	22.01.09	27	1
947448	난 라면 제일 맛잇는게 풀무원 생면식감이거든 [2]	ㅇㅇ(223.62)	22.01.09	42	0
947447	올해연애가능하냐 촉좀	ㅇㅇ(223.33)	22.01.09	16	0
947444	175님 저랑 입맛 취향이 비슷하신 듯 [1]	ㅇㅇ(220.72)	22.01.09	42	0
947443	아니 진라면 신라면 안성탕면 왜 아무도 추천을 안해주노 [2]	ㅇㅇ(122.44)	22.01.09	33	1
947442	내성격이 좀 외향적이엇어도 인생 편햇을텐데 [1]	ㅇㅇ(223.62)	22.01.09	37	1
947441	내일 이디야 생딸기피치 루이보스 마셔봐야지	ㅇㅇ(220.72)	22.01.09	29	0
947440	가스라이팅 만큼이나 더 안좋은게 [1]	ㅇㅇ(59.1)	22.01.09	65	2
947438	내가가진 코인보면 [2]	천중수(114.206)	22.01.09	37	0
947437	:) 틈새라면 초딩때 너무먹고싶어서 엄마쫄라서 사먹었다가	김숙자	22.01.09	28	0
947436	순디야 아가리 싸물어 니 같은 거 그냥 귀찮아서 냅두는 거임	모헤(220.92)	22.01.09	18	0
947435	나도 틈새라면두 먹고 시픔 ㅜㅠ,..	ㅇㅇ(220.72)	22.01.09	20	0
947434	인목들어왔던 해가 최근 몇년도야?	ㅇㅇ(218.51)	22.01.09	38	0
947433	남자 목소리만듣고 여자가 젖을수도있음? [2]	ㅇㅇ(106.101)	22.01.09	41	2
947432	틈새볶음면 맛있어?? [1]	ㅇㅇ(203.212)	22.01.09	19	0
947429	안만나주면 ㅈㄴ 학교찾아옴	ㅇㅇ(223.62)	22.01.09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