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대 에타, 여기서 샤순이란, 서울대 여대생을 일컫는 속어임.

윗글들에서 알 수 있듯이,여자들중에서도 설거지론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임

1. 당장 내 옆에, 나보다 인생 막살아놓고 시집잘간 ㄱ/ㄹ년들이 있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2. (상식과 양심이 한톨이라도 남아있는 여자의 경우)예쁘면 페미든 ㄱ/ㄹ든 상관없다는 호구 스윗한남들의 평소 행실에 대해 대해서 느끼는 염증감.

+ 물론 설거지론에 동조하는 여자들은 가치관이 보수적인 ㅍㅌㅊ~ㅍㅅㅌㅊ 되는 조신한 여자들도 많겠지만,

 못생기고 뚱뚱해서 인생 자체가 열등감인 사람들도 있을 거임.

이런 차원에서 내가 여자라도, 설거지론은 매우 환영했을 것 같음.
이러한 현상이 야붕이들로서는 절호의 기회일 수밖에 없음.

결국 ㄱ/ㄹ들과, 스윗한남들을 참교육하는 효과와 동시에,

주변에 시집잘간 ㄱ/ㄹ들로 인해 인해 박탈감느끼고 페미유혹 씨게 받던 여자들을 참교육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임.
물론 한녀들이 여태까지 패악질해놓은게 정당화되는 건 절대 아님. 여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더 참교육 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일단 아군을 많이 만들어놔야, 페미가 패악질해놓은 정치, 사회, 문화 전 영역에서 승산이 조금이라도 있는 거 아니겠노?

<3줄요약>

설거지론은 여자입장에서도 설득력있고 매력적임.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왜냐? 페미들이 비혼비출산 외치는 심리중에서는, ㄱ/ㄹ에 대한 박탈감도 있는데,

설거지론을 통해서 이걸 건전하고 보수적인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