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 자지 빨아주다 똥꼬충됐음

역학 갤러리

1/2

공부안될땐 걍 하지마라 찔끔찔끔 기본적인거만 지킬정도로 하다가 마음 정리되면 그때서야 제대로 하는게 효율임 급할거없노 , 인생 장기전이다. 기왕 할거면 스트레스 덜받고 효율적으로 하는게 낫지 작성자 : ㅇㅇ

난 친구 자지 빨아주다 똥꼬충됐음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0.24 18:12:44

조회 76 추천 0 댓글 0

7fed8277b5856bf751ee82e745847d73908118eae213d886b121d4427876

중딩때 둘이서 맨날 같이 딸쳤는데

하루는 나보고 자기거좀 빨아달라던 그새끼가 너무 밉다

빨아달라는 말에 곧이곧대로 빨았다.

싫다 좋다는 생각보다 별 생각이 없었다.

친했으니까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때는 어렸으니까.

정액도 먹어줬다. 정액은 정말 맛대가리가 없는데 그새끼같은경우 쿠퍼액조차 맛이 없다. 그래도 그냥 먹어달래서 먹음

내것도 빨아달라고 했는데

자긴 그런거 못하겠다며 걘 안빨아줬음.

걔거 해주고 나서 야동과 같은 것을 보며 나 혼자 딸쳤고 걔는 그런 나 구경했음.

둘이 있을때 걔는 언제나 빨아달라고 요구했고

나는 곧이곧대로 들었다. 별로 어려운 일 아니니까..

하루는 빨아달라는 말 대신 내게 뽀뽀했다. 혀가 섞이지도 않았고 입술만 몇 초 포개고 마는 말 그대로의 뽀뽀.

그리고 눈치보며 내 반응을 살피던 그새끼 표정과 분위기를 지금도 기억해.

그때 걔가 나 좋아한다는거 알았다.

나도 좋아했어. 누군가가 날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하게 되는 그 마음.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지 빨아주고, 그애 정액을 삼켰고

걘 나한테 박고싶다고 했다.

난 긍정했고.

딱히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걘 괜찮았음.

어렸기도 하고 그렇게 맹목적인 감정 받아본 거 처음이었으니까.

약국에서 관장약을 샀다. 아빠가 사오라 했다며 둘러댔다.

약사 아줌마는 별 의심하지 않았다. 아빠보고 이렇게 사용하라하셔 하며 복약지도 해주던데

내가쓸거라는걸 몰라줘서 너무 고마웠다. 아마 그런 거 하기엔 너무 어려보였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약국 가서 관장약 사는 거 너무 쪽팔려.

지금 사면 약사가 눈치는 안주는데 다 안다는듯한 그 분위기가 있다. 갈때마다 개쪽팔림. 그건 절대 무던해지지 않더라.

하기로 한 날 이틀 전부터 정말 최소한만 먹었다.

혹시나 사고나면 안되니까.

쓰다보니 좆같네 여기서부터 대충씀

대충 그렇게 걔랑 섹스했고 지금 20중반 넘어서까지 걔한테만 몸대줌.

서로 여친 잘 사귀고 다니면서도

가끔 만날때마다 섹스함

어쩌다 인생이 이리됐는지.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10731_14235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96603	좀 친절해지고 말투도 바뀌니까 뭔가 달라지믄거같아 ㅇㅇ	ㅇㅇ(39.7)	21.10.26	26	0
396602	냄져드른 외 글억개 쟐몯댄 걸갸 [3]	듈늬☾(116.93)	21.10.26	25	0
396601	가스라이팅에 시달리고나서 그런류 사람보이면	ㅇㅇ(123.215)	21.10.26	51	1
396600	넌 표정에 기분 나쁘면 다 티나잖아 ㅋㅋㅋ	ㅇㅇ(218.51)	21.10.26	33	1
396599	나 송중기 닮음? [5]	ㅇㅇ(175.223)	21.10.26	104	3
396598	편관은 식상이 제살해주면 됨 [2]	ㅇㅇ(115.22)	21.10.26	427	7
396597	정인격인 친구 둘 있는데 진짜 보수적이더라 [22]	ㅇㅇ(221.149)	21.10.26	369	5
396594	여자 사주 십성보면 결혼의 이유 나옴 [5]	ㅇㅇ(211.36)	21.10.26	1021	7
396593	남자 눈 관상 어떰? ㅁㅌㅊ? [20]	ㅇㅇ(211.36)	21.10.26	166	0
396591	나한테왜그래	ㅇㅇ(39.7)	21.10.26	22	0
396590	사주봐줄사람 ㅋ [4]	요술양탄자	21.10.26	44	0
396589	녀쟈 데릐체 고만 쟙고 네면애 녀성성을 킈어야함	듈늬☾(116.93)	21.10.26	11	0
396587	엄마는 쿠키나 빵만 구워줬는데 이모는 먹고싶다는거 뚝딱 [10]	ㅇㅇ(223.62)	21.10.26	47	1
396585	여자 외모만 보면 순수한남자지 ㅋㅋㅋㅋ [2]	ㅇㅇ(106.254)	21.10.26	40	3
396584	축술미삼형 인사신삼형 장난아니네 [6]	엣지누나	21.10.26	256	0
396583	얼평좀 [3]	ㅇㅇ(175.223)	21.10.26	82	2
396581	전 남친이랑 이러고 놀았데~~ [1]	ㅇㅇ(223.38)	21.10.26	51	0
396579	역갤녀들아 너희는 길가는데 어떤남자가 너희 잡고 [2]	ㅇㅇ(210.120)	21.10.26	40	0
396578	손톱 금방기노	♡복덕♡	21.10.26	9	0
396575	퐁퐁이 불쌍하다는데 막상 돈많은 퐁퐁이들은	ㅇㅇ(106.102)	21.10.26	38	1
396573	ㄹㅇ 의처증이 설거지신드롬으로 발현됨	《개미》	21.10.26	42	0
396572	ㄴ어이~ 박씨 설거지 검사합니다~ [1]	ㅇㅇ(223.38)	21.10.26	25	0
396571	사랑했던우리가어떻게친구가되니	ㅇㅇ(223.39)	21.10.26	25	0
396570	잘생겼지 [1]	ㅇㅇ(122.37)	21.10.26	33	0
396569	사진 왜 안올라가냐고.	.(49.163)	21.10.26	15	0
396567	목기신들 지금까지 목용신 힘들었던 시기 부정할수없는 사실인데	ㅇㅇ(39.7)	21.10.26	283	27
396565	나 왜 남친이 없나요 [1]	쉰김치 (221.163)	21.10.26	59	0
396563	5시부터 지금까지 잤어	재다다능	21.10.26	11	0
396561	그런 거 보믄 듕은 팔쟈 죠응 고 갓음	듈늬☾(116.93)	21.10.26	21	0
396560	인류멸망시키고 싶다 [1]	ㅇ(59.14)	21.10.26	18	0
396559	근데 나 결혼이 큰 의미없다고느껴지는게	ㅇㅇ(106.254)	21.10.26	64	2
396558	한국에서 제일큰 여초커뮤가 아무래도 쭉빵이겠지? [3]	ㅇㅇ(223.38)	21.10.26	40	0
396557	이제 실전모드 돌입	ㅇㅇ(219.241)	21.10.26	19	0
396556	여성의 사랑이 훨씬 더 속물 적인 이유_(논리적) [3]	ㅇㅇ(222.251)	21.10.26	68	3
396554	빵 다 굽고 근처 공원이나 가볼까...	.(49.163)	21.10.26	15	1
396553	도태남보다 퐁퐁남이 행복한 거 아님? [1]	ㅇㅇ(180.69)	21.10.26	65	7
396552	스톤마사지 받고 왔노. [1]	죽느니앓지(175.124)	21.10.26	27	0
396551	이솔로몬 프로필 뜰떼까지 존버 [1]	ㅇㅇ(122.37)	21.10.26	321	1
396549	가볍게 읽은 책 [3]	ㅇㅇ(219.241)	21.10.26	45	0
396548	밤비 화개살있어서 곤란해 [2]	생각이많은 밤비(118.222)	21.10.26	90	0
396546	송삼동 어그로 ㅅㅂ 소통 안되는개 ㅎ벅느낌임	《개미》	21.10.26	36	0
396545	넌 얼굴표정에 다 티난다고 얘기하는 이유가뭐야? [1]	ㅇㅇ(218.51)	21.10.26	27	0
396544	키크고 잘생긴 20살 갑인남 아는데 아다더라	ㅇㅇ(203.100)	21.10.26	100	0
396542	김선호 념글이었던 글 추천수마저 74 ㄷㄷㄷ	ㅇㅇ(223.62)	21.10.26	103	5
396541	재수학원 다니면 딱 봐도 귀티나는 애들 있어	ㅇㅇ(221.149)	21.10.26	145	5
396538	복세편살~~~	♡복덕♡	21.10.26	9	0
396537	이솔로몬한테 빠져버렸어	ㅇㅇ(122.37)	21.10.26	36	0
396535	보통 엄마들은 간식 쿠키나 빵 구워주지않음? [3]	ㅇㅇ(223.62)	21.10.26	46	0
396534	몯 쒱긔구 됸 업능 냄져가 헌싄두 몯하면 [3]	듈늬☾(116.93)	21.10.26	14	0
396532	토금기신인데 전남대 다니면서 즐거웠던 적이 없음 [5]	무진(203.226)	21.10.26	7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