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 용서할 마음도 없고 두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

나는 너 용서할 마음도 없고 두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모바일에서 작성

.(106.101) 2021.10.25 13:39:13

조회 23 추천 0 댓글 0

씨발 개새끼야.
니가 나한테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좆같은 새끼.
니가 할 수 있는건 경찰서에서 연락가면 출두해서 조사받고
처벌 받는거. 벌금형을 받든, 감옥을 가든.
길에서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으니까
내 눈에 띄지 마. 씨발.
너 때문에 살인자 되고 싶지 않으니까. 씨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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