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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ㅗ^ㅗ^ㅗ 뽀드득

똥ㄱ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5 14:23:05
조회 29 추천 0 댓글 0

퐁퐁 찌익 뽀드득뽀드득 
[여보 잘놀다와]


그의말에 반응하지않고 문이 닫힌다
설거지를 마친 설거지남A씨는 이제 놀러간 설거지녀B를 대신해 아이를 돌본다

한편 그의 아내는 맘카페 회원들과 마사지를 받으러갔다가 일탈을 하자는 계획을 듣게되고
아이를 키울려면 해외로 나가야한다는둥 엄마도 같이나가서 있어줘야한다는둥의 이야기로 변명거리를 모사하기시작한다

기러기인생은 꿈에도 모르고 고독사 하게될 설거지남A씨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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