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토박이 외모 : 동북아시아에 속하며 북방계 외모가 많은 대한민국답게 피부색깔은 흰 편이고, 얼굴은 달걀형인 경우가 많음, 몸매로 따지면 다리가 늘씬하고 길면서 키가 큰 편, 특히 6.25전쟁 이후 이북계열 핏줄(과거 평안북도+함경도)이 많은 집안일수록 키가 크다고 함.

강원도 외모 : 북방계 핏줄이 많은 지역임에도 외모는 남방계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쌍커풀이 짙은 외모가 많음, 아무래도 과거 미남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여진족 핏줄이 함경도+강원도에 많이 살아서 그런듯, 키는 작은 편이지만 미드는 전국에서 가장 발달된 편, 서울토박이처럼 피부가 뽀얗고 흰 편이고 달걀형이 많음.

충청도 외모 : 역시 북방계답게 피부가 전국에서 가장 하얗고 뽀얀 지역임,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고 쌍커풀이 옅으며 순한 강아지상이 많음, 완벽한 미녀급은 아니지만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음, 그래도 가장 장점은 목소리가 가장 맑고 청아함.

경상도 외모 : 북방계 외모 중에서 가장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쌍커풀이 없는 지역인데 이유는 과거 흉노핏줄이던 몽골족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지역이 경상도임,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서 골격이 크고 뚱뚱한 체형이 많음, 가끔 경상도에서 발견되는 이목구비 뚜렷한 외모는 6.25전쟁 이후 피난 온 함경도 핏줄들이 확률이 높음, 장점은 해줘충은 전국에서 가장 적은 편임, 대신 여자들이 존나 드세고 사나움.

전라도 외모 : 북방계 핏줄이 많은 대한민국 답지 않게 남방계 외모가 훨씬 더 많은 지역이 전라도임 이유는 전라도에서는 일본 죠몬인이나 동남아 핏줄이 가장 많이 나옴, 피부가 누런 편인데다가 쌍커풀이 짙은 느끼한 인상이 많음, 전국에서 키가 가장 왜소함, 비만 ~ 저체중 될 확률이 가장 들쑥날쑥하다고 함, 그나마 장점은 힙라인이 전국에서 가장 발달됨.

제주도는 폴리네시안 비율이 높다던데 자세한건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