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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년운으로 보는 사회구조적인 연애+결혼 시장.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115) 2021.10.25 22:18:31
조회 434 추천 4 댓글 0

경인~신묘(10~11) 시점부터 갑오-을미(14~15) 시점까지 사실상 여성이 가치가 떨어진 남성에 의한 비아냥이 계속되었으며 이 시점(계사-13)에서 이미 양(남성)은 전반적인 기대가치가 떨어져 있고 음(여성)은 가치가 있었다. 저때(10~13) 많은 연애를 한 여성은 남성에게서 감정적인 그리고 금전적인 이득을 보기가 너무나도 쉬웠다.

경인-신묘-임진 / "여성(음)"이라는 것으로 이득을 쉽게 쉽게 보기 좋았던 시기
계사 / "여성(음)"으로 쉽게 이득을 볼수 있었던 마지막 해 - 이제 이럴때 크게크게 한탕씩 하시는 분들이 생겨난다.


갑오 / "양(남성)"의 재발상,고찰,방침의 변경 등이 있게 되었다.  
을미 / "양(남성)"이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병신 / "양(남성)"은 아직 계사시점에서 발생된 불신을 더더욱이 키워가는 행위를 지속중이다.
정유 / "음양" 둘다 이미 불신감이 극에 달해 사실상 결혼이란것에 대해 투기의 시점으로 인식할 시점

무술 / 결혼이라는 것이 "계산력(사회지능)"이 뛰어난 사람 or 감각이 뛰어난 "투기꾼" or "머저리" 가 하는 것으로 변했다.
기해 / 무술년 흐름의 재판. 다만 우리네 곁에서 볼수 있는 일상과 한없이 가까운 이웃사촌의 각종 사건들은 더욱 격렬하게 진행된다.

경자 / 결혼이라는 것이 다 따지고 하는것보다 개인취향으로 고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거기에 혹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신축 / 최근 3년간의 재판으로 결국 정말로 개인취향으로 결혼을 하게 되니 남녀의 가치 격차가 큰 결혼이 많이 나온다.  

임인 / 결혼 레버리지의 연계와 행복의 탑은 높아져만 가고 이제 점점 그 행복탑의 높이는 태양에 이르러 가고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계묘 / 다 소용없으니 이 순간을 즐기자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는 해이다.
갑진 / 이미 즐기기 시작한 와중이고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부의 감정을 축척해 나간다.
을사 / 정말로 즐길수 있는 한해가 될것이다. 늘 버블시장의 종말이 그러하듯
병오 / 이제 추세의 붕괴는 시작되었다.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divination/391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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