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서 사는 것이 나은 경우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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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가 뭔지 아냐? 용신은 필요하다 vs 용신은 만병통치약은 아니고 걍 희신 정도로 봐라 vs 용신은 무용하다 이런 논쟁이 벌어지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음 용신무용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타당한 근거가 있음간단하게 정리해본다.1. 사주의 꼴에 따라 오행이 전부 용신이거나 모든 오행이 용신이 아닐 수 있음이 사주는 무진대운까지 되는 일이 없었음특히 정 작성자 : ㅇㅇ

걍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서 사는 것이 나은 경우도 있지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1.10.27 02:29:20

조회 77 추천 1 댓글 1

초등학교 입학조차도 안 하고 걍 조용히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낫지.

사람들하고 같이 시간 보내기 싫고 걍 혼자서 시간 보내는 것이 행복함. 인간세상은 너무 시끄럽고 짜증남.

믿을 수 있는 인간은 1명도 없지.

애시당초에 나 혼자만 살면 됨. 결혼하기도 싫고 초등학교는 커녕 유치원도 다니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지.

아예 사회는 경험조차도 없고 모르는 것이 편하지.

뭣 땜에 사회생활을 하고 인간관계를 하면서 왜 스트레스를 받냐?

사회생활은 스스로 피곤해지고 불행해지는 것이지.

인간은 쓸데없이 사회 때문에 고통임.

사회가 모든 문제의 근원임.

아예 어릴 때부터 학교도 안 가고 백수로 살아야 함.

유치원, 학교, 회사 이런 곳 하나라도 가면 오지게 짜증에 구역질이 나지.

남 앞에서 복종하면서 노동하고 순응하고 규칙에 따르고 서로 비교하고 우열 나누고 서열 나누고 불행해지는 게 이 사회임.

유치원조차도 다닌 적이 없고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훨씬 편하는 경우가 있지.

인간세상 인간끼리 모이고 부대끼면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게 하는 것임.

초등학교 입학도 아예 안 하고 조용히 살았음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았을 테니까.

한국인들이 너무 싫음.

걍 차라리 초등학교 입학은 커녕 유치원조차 안 다니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행복한 것이다.

망할 국가새끼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당연히 의무라고 하니까 짜증남.

인간세상 너무 싫다.

사회는 커녕 학교조차도 안 다니고 조용히 사는 것이 행복함. 유치원조차도 안 다니고 조용히 살았으면 진짜로 행복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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