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서 사는 것이 나은 경우도 있지

역학 갤러리

1/2

절대 한국 결혼문화에 가스랑이팅 당하지마시길 본인 얼굴ㅎㅌㅊ,키160대, 비정규직200따리이고 차도 없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결혼함 애초에 외녀들은 남자볼때 외모보다는 성격,가치관을 많이봄 한국이 비정상적으로 조건 따지는거다 장모님도 내 집,차,학벌,월급 이런거 안물어보시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면 혼자사는거보다 둘이서 사는게 더 좋다고 덕담하심 가스라 작성자 : 벨라루스

걍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서 사는 것이 나은 경우도 있지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1.10.27 02:29:20

조회 58 추천 1 댓글 1

초등학교 입학조차도 안 하고 걍 조용히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낫지.

사람들하고 같이 시간 보내기 싫고 걍 혼자서 시간 보내는 것이 행복함. 인간세상은 너무 시끄럽고 짜증남.

믿을 수 있는 인간은 1명도 없지.

애시당초에 나 혼자만 살면 됨. 결혼하기도 싫고 초등학교는 커녕 유치원도 다니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지.

아예 사회는 경험조차도 없고 모르는 것이 편하지.

뭣 땜에 사회생활을 하고 인간관계를 하면서 왜 스트레스를 받냐?

사회생활은 스스로 피곤해지고 불행해지는 것이지.

인간은 쓸데없이 사회 때문에 고통임.

사회가 모든 문제의 근원임.

아예 어릴 때부터 학교도 안 가고 백수로 살아야 함.

유치원, 학교, 회사 이런 곳 하나라도 가면 오지게 짜증에 구역질이 나지.

남 앞에서 복종하면서 노동하고 순응하고 규칙에 따르고 서로 비교하고 우열 나누고 서열 나누고 불행해지는 게 이 사회임.

유치원조차도 다닌 적이 없고 혼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훨씬 편하는 경우가 있지.

인간세상 인간끼리 모이고 부대끼면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게 하는 것임.

초등학교 입학도 아예 안 하고 조용히 살았음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았을 테니까.

한국인들이 너무 싫음.

걍 차라리 초등학교 입학은 커녕 유치원조차 안 다니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행복한 것이다.

망할 국가새끼들은 초등학교 입학을 당연히 의무라고 하니까 짜증남.

인간세상 너무 싫다.

사회는 커녕 학교조차도 안 다니고 조용히 사는 것이 행복함. 유치원조차도 안 다니고 조용히 살았으면 진짜로 행복했을 테니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444875	저개 뭐라고 념글을가는거농	콕씨넬	21.11.02	30	0
444874	저 밤비가 불교믿는다던 사슴임? [2]	ㅇㅇ(223.62)	21.11.02	44	0
444873	이런여자랑 결혼하려면 남자가 재산 1000억 넘어야 하징? [2]	ㅇㅇ(210.120)	21.11.02	101	0
444870	와타시의 그다음 갤플 예측:	콕씨넬	21.11.02	50	0
444869	퐁퐁부인들이 퐁퐁남 꼴리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하는거임 [1]	ㅇㅇ(49.1)	21.11.02	68	3
444867	을목은 갑목이 너무 귀엽다 [5]	ㅇㅇ(118.235)	21.11.02	209	0
444866	사주요청) 굉장히 사주요청 많이했음 [2]	ㅇㅇ(221.161)	21.11.02	128	0
444865	솔직히 동양남자는 남자라고 하기도 민망함	ㅇㅇ(175.223)	21.11.02	55	2
444864	초년기신이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카르마 기준으로보면	ㅇㅇ(223.62)	21.11.02	507	23
444863	남자한테 사랑 받으면 왜 좋아?	ㅇㅇ(211.219)	21.11.02	87	0
444862	우리 회사대표 사주안믿고 그런거 왜보냐고 하는데 [4]	ㅇㅇ(211.234)	21.11.02	1023	15
444861	너무 못됐어 역갤 조주빈2세들	ㅇㅇ(223.62)	21.11.02	58	7
444860	미녀랑 결혼할 사주임?	ㅇㅇ(121.168)	21.11.02	43	0
444857	내가 찬 남자들 무리이뤄서 나 존나 왕따시키는데 [2]	ㅇㅇ(220.118)	21.11.02	60	0
444856	예쁘고 순하면 원래 적이 많냐 [4]	ㅇㅇ(220.118)	21.11.02	158	3
444855	바보쉑덜..	콕씨넬	21.11.02	43	0
444854	콕씨넬 물리쳤다 얍얍ㅋㅋ	무한도전 밤비(119.199)	21.11.02	31	4
444852	역갤 오징어게임 콕씨넬이 깐부 할매로 궈궈	무한도전 밤비(119.199)	21.11.02	27	2
444850	전라도 남자+경상도 여자 조합이 최악임 [5]	ㅇㅇ(59.22)	21.11.02	114	6
444849	콕씨넬 오늘 천간충이라 갤질 난이도 빡세노	ㅇㅇ(223.38)	21.11.02	32	0
444848	정말 사랑꾼인 남자가 있을까? [2]	ㅇㅇ(58.127)	21.11.02	71	0
444840	하하..!흐하하..!	ㅇㅇ(117.111)	21.11.02	27	0
444839	콕시넬 경금 아니노?	쉰김치(223.38)	21.11.02	44	0
444838	내가 돈벌면 진짜 진짜 하고싶은것 ㅇㅅㅇ ㅋㅋ	ㅇㅇ(59.13)	21.11.02	36	0
444837	콕시넬 기유일주라 갑목이가 [2]	ㅇㅇ(223.62)	21.11.02	97	0
444836	콕씨넬 ㄹㅇ오징어눈ㅋㅋㅋ 오징어게임 프리패스	무한도전 밤비(119.199)	21.11.02	26	2
444835	같은 여자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 [3]	ㅇㅇ(211.219)	21.11.02	100	3
444832	학교 다닐 때 재성운이 오면 [8]	ㅇㅇ(175.126)	21.11.02	178	3
444831	아 진짜 살 존나 쪄서 볼살 개포동포동해짐	쉰김치(223.38)	21.11.02	32	0
444830	좆같다	쉰김치(223.38)	21.11.02	26	0
444828	남자나 여자나 나이 처먹고 남녀관계에 사랑 찾는 애들은 [7]	ㅇㅇ(175.223)	21.11.02	132	3
444826	난 아직 나보다 강하고 똑똑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	ㅇㅇ(211.219)	21.11.02	22	0
444825	갑인일 ㅈㄴ 좋당	ㅇㅇ(117.111)	21.11.02	63	3
444823	해리포터에서 제일조아하는장면	콕씨넬	21.11.02	43	0
444822	여러분 밤비 사칭이 성행하고있섬니다 [2]	흥이많은 밤비(118.222)	21.11.02	79	0
444820	뒷다마 맞장구쳐주다 뒤짚어 쓰는거 팔자야 ???? [6]	ㅇㅇ(119.56)	21.11.02	38	0
444817	엄마가진심으로싫다	ㅇㅇ(58.127)	21.11.02	32	0
444816	오 그냥 뚫었던데다 후크 넣으니까	ㅇㅇ(223.62)	21.11.02	20	0
444815	지독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 보면	ㅇㅇ(211.219)	21.11.02	74	0
444812	헤이샤랑 콕씨넬 닮았어 봐바	무한도전 밤비(119.199)	21.11.02	79	2
444810	저 뚱뚱한 사람은 디씨에 온통 적뿐인가 ㅋㅋ	ㅇㅇ(45.8)	21.11.02	31	0
444809	아 후크 샀는데	ㅇㅇ(223.62)	21.11.02	18	0
444807	궁합 질문	ㅇㅇ(223.38)	21.11.02	80	0
444806	너네는 짝 있는 사람이 만나자 하면 어떻게 해? [8]	ㅇㅇ(180.83)	21.11.02	82	0
444805	콕씨넬님 님 차트보면 외국이랑 인연이 많습니까? [1]	ㅇㅇ(49.1)	21.11.02	37	0
444802	우울할대 해리포터보면 죠음 [2]	콕씨넬	21.11.02	34	1
444801	헤이샤는 캡처하는 먹보다 [1]	무한도전 밤비(119.199)	21.11.02	38	3
444800	어쨌든 여자입장에서는 가정에 남자가 있으면 위험하지 [1]	ㅇㅇ(223.38)	21.11.02	50	1
444799	솔직히 사랑이 겁나는 이유가 [4]	ㅇㅇ(223.39)	21.11.02	125	5
444798	해리포터보니가 런던가고십다잉	콕씨넬	21.11.02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