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자식교육이란

인천에서 자식교육이란 모바일에서 작성

췌췌(27.35) 2021.10.27 10:27:23

조회 49 추천 1 댓글 0

인천의 자식농사는 인천을 마계로만드는 찐 원동력이지

인천인에게 자식교육이란 예의범절을 가르치는것도 심지어는 학업도 아냐
각종 사기통수짓 정치질 가스라이팅을 부모가 몸소 시범보이는게 그들에겐 참교육이야

평소에 의식주라도 잘 챙겨주냐면 그것도 아니지
인천인생각에 애새끼를 안 때려죽이거나 유기안하고 집안에 데리고있다는거 자체로 개념부모인건데 뭔놈의 의식주를 신경써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애 버릇 나빠진다!

인천의 자식교육은 자식이 사고쳤을때 빛을발한다

자식이 사고를치면 부모는 보통 미안해하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수습하는시늉이라도 내지 부모는 아무리 한심한인생을 살아도말야
인천에서 저것은 호구되어 집안말아먹는 0순위 짓이야

자식이 사고를 쳤으면 난 더 철면피로 쎄게 나가야해
상대의 쥐꼬리만한 흠집이라도 어떻게든 끄집어내서 물고늘어져야해!
이래야 가족모두가 살아남는다구!!
이게 바로 현실이라구!내 자식도 필히 이걸 배워야한다구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인천에서 부모가 자식 신경쓸땐 저런순간뿐이야

평소에 의식주는 나몰라라하고 자식을 착취대상으로 삼다가 오직 자식이 사고쳤을때 부리나케 달려와서 적반하장 시전하며 피해자를 조지는게 마계부모의 교육방식!

저렇게 부모에게서 적반하장 정치질을 전수받고 본인도 나중에 자식에게 대물림 하는게 인천을 마계로 만드는 찐또배기 원동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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