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죽이고 싶어서 미치겠어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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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금들 ㄹㅇ 갑목 병화 사랑 대단한 듯... 특히 신금남갑목녀면 거의 딸처럼 보듬어줌그 특유의 갑목의 밉상이랑 약은 면모도 눈감아주고그래도 갑병무경임 중에서 제일 은근 남자답게배려해주고 케어해 주는 듯...경금 정관인 정화도 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화일간이라 능력치가 딸리는데갑목 정관인 신금은 금수일간이라 은근히 제대로 케어해줌할꺼 다 해주고그 특유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기질로 갑목 순 작성자 : 역갤러

가족 죽이고 싶어서 미치겠어

ㅇㅇ(112.140) 2021.10.27 19:14:44

조회 99 추천 0 댓글 5

내가 10살때부터 집청소 빨래 설거지 밥차리기 전부다 도맡아서 했어야 했어

안하면 애비가 팼거든

근데 누나란 년은 오히려 지 방청소 시키고

말안들으면 내가 알바해서 산 옷까지 다 가위로 자르더라

내가 알바 면접 가야하는데 뭐가 심통이 났는지 옷을 다 가위로 잘라서 입고나갈 옷이 없었어

카드도 교통카드도 다 짤라서 알바면접을 못보러 갔어

돈은 없는데.. 버스비도 휴대폰비도 낼수가 없는데

그리고 2년정도 더 얼굴보고 지내다가 인연 끊었는데

얘가 엄마랑 연락을 하면서 엄마가 나랑 얘랑 화해를 시키고 싶었던건지

자꾸 내앞에서 이미친년 이야기를 해

나 진짜 눈앞에보이면 락스 원액 얼굴에 들이붙고 엄마 칼로 찔러 죽일꺼 같거든

내가 이런이야기를 엄마한테 해도

치매 쳐걸렸는지 말귀를 못알아쳐들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얘 죽이면 감방에서 평생 썩을텐데

엄마가 자꾸 선을 넘을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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