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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잔데 퐁퐁론 하녀론 솔직한 심정 적어줌

ㅇㅇ(59.20) 2021.10.30 13:01:31
조회 201 추천 10 댓글 0

꾸밈비용 ㅈㄴ 아까워서 최소한의 여자로 보일정도로만 쓰고 (머리만자름 나머지 싹다 안해) 옷 10벌, 신발 4 켤레 돌려신음, 화장품 합쳐서 10개도 안됨 여자면 알거임 ㅈㄴ 없는거야
여행? 집순이라 잘안가고 가도 10만원 정도만 써서 여행다님 이것도 일년에 2번정도ㅋㅋ친구만나도 인당 3만원 안넘기려 애씀



이런내가 느끼는건 퐁퐁, 하녀론 맞는말임 말이 거칠어서 거부감이 있을뿐 난 호구남(=퐁퐁남) 잡아서 시집간다고 하는 여자들 얘기 들었을때 여자가 영악하긴해도 시집잘가서 부럽다 이런 심정이었음 여자이쁜건 진짜 최고다 싶으면서도 내통장에 있는돈 보면서 난 아껴서 내 집사서 노후 준비나 해야겠다 했음 어차피 결혼은 글렀다 싶었거든 모솔이고 안이쁘니까 

무수리라기보단 아싸라서 하녀론처럼 휘둘릴 정도로 사교성 넘치는 스타일도 아니고 소수와 깊게 사귀는 타입이라서 그동안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여초직장 다니면서 뼈저리게 공감함 놈들때문에 그만둔적 없는데 년들때문에 직장도 그만둬봄 

남자들 이제야 알긴아네 싶으면서도 저래도 결혼하는 퐁퐁이들 많을거라서 별 생각없음 그리고 또 느끼는건 한국 좆망했구나 이정도 예전엔 돈 많고 경제좋으니 퐁퐁이들도 하녀들도 시간지나 짝 찾아서 돈 벌어서집도사고 애도낳고 서로 오순도순 살았는데 지금은... 서로 돈 못 모은다고 저격중..

난 나중에 성격 괜찮은 남자 생기면 결혼하면 하는거고 말면 혼자 살다가는거다 하는 심정으로 운동하고 지인들과 가족관계에 힘쓰고 있다 아예 혼자는 나이들면 정말 외로울거 같아서 

그럼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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