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에버트 재단에서 객원연구원으로1년간 근무했는데

ㅇㅇ(211.219) 2021.10.31 04:13:40

조회 81 추천 3 댓글 2

언론매체나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과는 다르게

사회가 전체주의적인 성향이 있긴 있음

히틀러라는 사람이 다시 나올수 있는 사회문화는 맞는데

독일 연반헌법수호청에서 이런 사람들을 계속 감시하는데

아무리 정부에서 누른다고 해도

전체주의적인 사회분위기가 확실히 있음

한국에서 살다가 독일에서 1년 이상 살아보면 확실히

전체주의적인 문화가 저변에 깔려있다는것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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