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50억 얘기에 받아서

밑에 50억 얘기에 받아서 모바일에서 작성

ㅁ(211.36) 2021.11.01 15:16:47

조회 83 추천 0 댓글 3

나도 2-3천 연봉 적게 받고 찌질했을 때는
억대연봉남이 그렇게 대단해보이고 있어보이고 그렇더라 걔들한테 집착하게 되고 속상한적도 있었고
명품도 부럽고 결핍이 많았음

근데 시간이 지나 내가 억대 가까이 정확히는 연봉 9천대이지만
그정도 되어보니 재테크도 잘하고 있고.
막상 명품도 별 관심 없어지고
누구 별로 만나러 다닐 생각도 없고
남자를 보는 눈도 조금 많이 건조해짐;

마음이 보살이 되감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47566	무기토는 눈만보면 필리피노 같음	비행기(117.111)	22.01.09	49	1
947564	재작년부터 역병 때문에 랩에 못나가고 재택했는데 작년에 백신 접종하면서	ㅇㅇ(159.2)	22.01.09	33	0
947563	성욕 쎈 사주인가요 [4]	ㅇㅇ(220.72)	22.01.09	152	0
947560	안이는 신부화장 집에서 해라 ㅋ [1]	경인을해	22.01.09	36	0
947559	저도 재물복 봐주세요 [4]	ㅇㅇ(220.72)	22.01.09	58	0
947558	반나절 시간내서 부주금까지 뜯기는 그런 결혼식 말고	경인을해	22.01.09	29	0
947557	순디 친누나 년 생리혈에 나오는 피 덩어리 거대하게 퍼 갖고	모헤(220.92)	22.01.09	48	0
947555	여자 중에 나대는 것들 보기싫음	ㅇㅇ(106.102)	22.01.09	45	0
947553	아까 낮에 머근 거 [10]	ㅇㅇ(220.72)	22.01.09	69	0
947552	친구없어서 결혼식 하기 싫은 사람 있냐	ㅇㅇ(223.38)	22.01.09	22	0
947551	역시 모르겟는건 안하는게 맞다 [1]	dorongyee	22.01.09	32	0
947550	2023년에 결혼할때 용산 하얏트에서 할꺼임 [5]	경인을해	22.01.09	52	0
947548	너네 왜 안자냐?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남?	ㅇㅇ(223.38)	22.01.09	18	1
947547	배고파	ㅇㅇ(220.72)	22.01.09	17	0
947546	황남빵에 드가는 단팥앙꼬는 달지 않으면서 맛이 있다 [1]	경인을해	22.01.09	24	0
947544	조회수 안나오자 모헤 봊에 지 아비	순디(39.7)	22.01.09	16	0
947543	할아버지 할머니 2년에 한 번씩 이사감	ㅇㅇ(220.72)	22.01.09	31	0
947541	진짜 누가보면 내가 조현병걸려서 몰카 ㅇㅈㄹ하는줄알겄네	ㅇㅇ(176.160)	22.01.09	34	2
947540	경주가면 황남빵 사먹여야지	경인을해	22.01.09	12	0
947539	근데 왜 계사년부터 힘들었다는 애들이 많음?	ㅇㅇ(211.225)	22.01.09	158	1
947537	임수나 계수는 눈빛이 아련하개 생김 여자만 [1]	비행기(117.111)	22.01.09	266	4
947535	내 인생에서 젤 소중한 것은	경인을해	22.01.09	32	0
947533	마스크쓰니까 눈만봐도 일간을 맞출수 있게됬음	비행기(117.111)	22.01.09	18	0
947532	사실 나는 돈보다 감동을 버는 사람이다	경인을해	22.01.09	25	1
947530	내입술 지금 엄청 촉촉한 상탠데 보지빠는 느낌이 [1]	ㅇㅇ(223.38)	22.01.09	46	0
947529	할아버지는 매일 물에 밥 말아 먹어 :-( [5]	메롱상태	22.01.09	34	0
947528	이제 너랑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을듯	경인을해	22.01.09	28	0
947527	나도 이해가 안가는게 내주의 업소가는 남자애들	있자니(218.155)	22.01.09	46	0
947526	근데 사람은 이십대 후반만되면 다 꼰대되는 듯 [1]	ㅇㅇ(106.102)	22.01.09	50	1
947525	그년은 내가 만만해서 내몰카 찍은걸까	ㅇㅇ(176.160)	22.01.09	25	1
947524	찐이쁜애들은 친구도 많음	비행기(117.111)	22.01.09	35	0
947523	매달 정부에서 할아버지한테 주는 돈으로 내 운동화 사요 [2]	ㅇㅇ(220.72)	22.01.09	36	0
947522	매일 3억씩 벌면 1년이면 거의 천억이고	경인을해	22.01.09	24	0
947521	:) 업소을 왜다니냐 ?? [2]	김숙자	22.01.09	51	2
947519	사람은 의미 부여를 멈출수 없는 것 같음	ㅇㅇ(106.102)	22.01.09	30	0
947518	라면 싼데 맛있는거 존나 신기하긴 함 [2]	ㅁㅁ(184.95)	22.01.09	23	0
947517	성대모사 핑까점	ㅇㅇ(223.39)	22.01.09	21	0
947516	이쁘고 성격이 활발 하면 대부분 주위에 사람이 많지	비행기(117.111)	22.01.09	36	0
947515	모헤 토익 300점대 나와서 영어공부의 첫 시작	순디(39.7)	22.01.09	27	0
947514	나능 맞았다!!! [1]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09	22	0
947513	그렇게 말하는 것만 봐도 넌 양심이 있는 애임	경인을해	22.01.09	27	0
947512	아 할머니18보고싶다ㅗ	ㅇㅇ(220.72)	22.01.09	13	0
947510	애생이 그림 못그리던데 [2]	메롱상태	22.01.09	37	0
947509	난 싸이코다!!!!!!!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09	19	0
947508	사주바됴	ㅇㅇ(175.201)	22.01.09	20	0
947507	니 생일에케이크들고 축하해줄 친구가 있긴하냐? [1]	비행기(117.111)	22.01.09	17	0
947506	이제 된장국만 끓이면 한식 마스터다 ㅎㅎㅎ	ㅇㅇ(159.2)	22.01.09	10	0
947505	틈새가 보이는 틈새라면 먹고싶어요	ㅇㅇ(220.72)	22.01.09	11	0
947504	후회해도 소용없다 페미련들한테까지	랄라(118.235)	22.01.09	20	0
947503	나는 귀엽고 가소로운 모헤 이미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순디(39.7)	22.01.09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