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 한자 문화권에는 양력이라는 개념이 없었음 우리나라의 동양 사상 문화 전통적으로 음력을 중요시하며 즉 음력으로 생활화가 되있었는데

양력이라는것 즉 태양력이라는거는 알만한 사람들은 아시다시피 갑오개혁인가 을미개혁 양력으로 1896년 1월1일 (음력 1895년 11월17일)에 일제의 억지 강요로 들어와서 지금 현재 보편화가 되고 추세가 되어버린것임 근데 양력으로 1월생들이 음력으로는 11월이나 12월생들로 입춘 이전 출생자들이라서 빠른년생이라는 아주 개 ㅄ같은 논리와 주장을 펼치는데 이미 양력으로 1월생들은 고정불변의 개념으로 음력으로 11월생들이나 12월생들임 그리고 사실 실제 음력은 태어난 24절기 위주로 맞추어져잇기 때문에

즉 양력으로 1월생들은 사주상으로 음력으로 12월생들이 되는거임 자기 태어난 해당양력년도 달력에 자기 해당양력생일 밑에 작게 표시된 음력생일이 음력으로 11월이나 1월이라 할지라도 이미 양력으로 1월생이면 실제 음력으로 12월생이고 사주상으로도 12월생이 되는거임 근데 ㅅㅂ 애초에 이미 음력으로 12월생들인데 음력도 당연히 음력으로 1월1일부터 시작한다는것을 잘 알텐데 역사적으로 수천년동안 중요하게 사용해왔던 음력 그대로의 개념은 거론하지않고 갑오개혁이나 을미개혁 되어서야 일제의 잔재로 들어온 양력을 대입해서 이미 음력으로는 12월생들이 되는 양력으로 1월생들을 양력을 대입해서 빠른년생들이라고 부르는거는 진짜 논리가 어긋나고 맞지않은거임

니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실제로 음력으로 해가 바뀌어서 음력으로 1월1일이 되는거는 입춘 절입시각부터가 실제로 음력으로 1월1일이 되는거임

그리고 애초에 양력으로 1월생들을 양력같은년도 출생자들 양력 2~12월생들이랑 비교해서 빠른년생이라는 구분을 지을 필요가 없는거임

왜냐면 양력으로 1월생들은 니들도 알다시피 이미 사주상으로 그렇고 음력으로도 그렇고 이미 이전년도 출생자들인데 애초에 어차피 실제로 나이가 다른 양력 2~12월생들이랑 비교해서 빠른년생이라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원래 음력기준 사주상 기준 육십갑자와 나이가 같은 동갑들 기준으로 잡고 보는게 맞는거지 이 ㅅㅂ 새끼들아

양력으로 1월생들은 이미 음력으로 전년도 출생자들로 2~12월생들이랑 육십갑자가 다르고 나이가 다른건 맞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냥 이전년도 출생자들일 뿐이지

이미 그 해당 음력출생연도범위 기준 내에서는 음력으로 12월생들인데 어째서 빠른년생이냐?? 이 ㅅㅂ 새끼들아

엄밀히 말하면 실질적인 빠른년생은 실제로도 음력으로 해가 바뀌어서 실제로 음력으로 1월1일생들이 되는 입춘 절입시각 출생자들이 빠른년생들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