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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종재격or 가종or재다신약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54.5) 2021.11.04 22:31:08
조회 501 추천 1 댓글 4



어릴때 학교들어가기 직전까지
부유함
사진보면 집이 으리으리
할아버지 고위공무원 할머니 사업
별장있고 가사도우미 운전사 있었음
지역에서 알아쥬는 부자.모르는 사람 거의 없었음
울 엄마 막내딸임
부를 별로 느껴보지도ㅠ못하고 집안 망함
엄마는 외할머니랑 3년넘게 떨어져 지냄(무인성)
집안은 쑥대밭
빈곤하게ㅜ자람
엄마비롯 삼촌이모 학벌이 다 낮음
엄마 전문대 비슷한데 나와 대기업 운좋게 들어감
별로 연애도 못해보고(엄마말임 ㅋㅋ) 직장생활중
아빠 만나서 결혼.
우리 친가는 할아버지때부터 자수성가로 몇백억대 부자
상가.땅.사업체.등등
하지만 정말 ㅎㅎ 쉽지 않으신 분들임
할버지 할머니 호랑이과에 엄마 시집살이 좀 하셨다고 함
그냥 엄마만 괴롭히는 느낌이 어릴때부터 나도 느꼈음
엄마도ㅠ성질 있어서 매달 푼돈 받다가 박차고 나옴
우리가족 독립
아빠는 원래부터 월급쟁이(관인상생 비스무리)
엄마 몇년전부터 강사하심
우리엄마 무식상인데 강사 ㅎㅎ.
외가는 아직도 너무 못살고 삼촌은 부잣집 도령이었더던 사람이
처자식도 없이 아직도 레알 천민생활 몇십년째.
통은 커서 매년 빚지고 삼
엄마를 보면 얼굴도  평균이상에
키도 크고
누가봐도 예뿌시다고 하는 스타일
종재의 기운이 느껴지지만
살아온걸러 봐선 재다(라면 좋게 흐른것이겠지만)
잘 쳐줘서 가종이었어도 대운 때메  빻은 정도?(인비로 흐름)
솔직히 무계함되어 위에 다 불바다라고ㅠ해도
축토 지징간의신금과 계수.
그리고 일간 임수  양일간이라 종하긴 어려울것도 같음
솔직히 어려움
잘 모르겠음

참고로 7기미대운
          17신유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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