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 오늘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인강듣고 공부함앱에서 작성

ㅇㅇ(114.200) 2021.11.05 15:04:03
조회 33 추천 0 댓글 0

오늘부터 패턴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생활하려고
일어나서 인강 하나 조지고
이왕 일어난김에 인강 하나 더 조졌는데

그뒤로 머리는 졸리고 힘들고
게임에 또 아무의미없는 시간 썻는데
아무리봐도 대가리에 영양분이 부족한듯 하여

치킨 에어프라이어에 몇개 해먹고
그다음 인강 하나 더 조질거다 ㅇㅇ

절대 안자고 생활패턴 맞추고
아침 6시 생활하는 인간으로 거듭날거다

이게 존나좋은게 새벽 2~3시쯤까지 핸드폰하다
10시쯤 일어나서 밥좀먹고 뭐좀하면 12시에 또 뭐좀하면 3시인데
지금 인강을 2개를 조지고 놀았는데도 3시임 ㅋㅋ

이건 가히 혁명이라 말할수 있겠다
하루가 너무너무 길다 이거임

밥먹고 인강 하나 더 조지고 문제 한번씩 다시보고
부모님 오면 밥쳐먹고 코딩 유튜브 따라하기나 해도
충분할 시간이 주어짐 ㄹㅇ
하루가 너무너무 길어

그리고 아침부터 바른 생활을 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어나니깐
남은 일과도 아침에도 일찍일어났는데
공부 안하면 손해인거같고 막 그래 ㅇㅇ..


- 메이플 장사로 4천만원 벌어본게 인생업적인
도박중독자 남은 잔고 66만원
지잡대 정보통신공학과 예비 9번
인생망한 ADHD
하루 평균 공부시간 1시간
수학 영어 파이썬 공부하는 19 살 -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568883 그저 말로 지어낸 운명이 아니라 글자에 새겨진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25 0
568882 너같은 여자 아무도 안거들떠 본다. [1] 어이쿠야(118.91) 21.11.20 43 0
568881 그분들의 전생인연도 팔자에 다 나와 있고 [7]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236 0
568880 내가잘못했어ㅈ남편잘지킬게 살려줘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15 0
568878 악마들아 운명이란말로 흔들어놓고 내인생결정짓지마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24 0
568877 나 어릴땐 잠 잘잤어 [2] ㅇㅇ(223.38) 21.11.20 40 0
568876 백설님은 본인 팔자만 살펴봐도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51 0
568873 나 교사 때려치고 싶어 [23] ㅇㅇ(221.144) 21.11.20 214 5
568872 남편이 나지켜주신다고했어 제발살려줘,,부탁이야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26 0
568871 유부녀게이야 무슨사연이있는지 모르겠는데 [1]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0 40 0
568870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24 0
568869 남편곁에서 남편만보고 남편만수발들고살게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22 0
568868 좋은사람될게 나좀살려줘제발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14 0
568867 앞으로 세상은 인간의 뜻대로 흘러 가지 않게 될것입니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35 0
568865 머리카락 넘기면 끼부리는줄 아는거 너무좆같아서 [2] (223.39) 21.11.20 62 0
568863 남편이랑 살게해줘 흔들리지않을게 [1]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34 1
568861 무관 비겁다자가 왜 자기는 욕을먹는지모르겠다고 하던데 ㅇㅇ(223.38) 21.11.20 167 3
568860 여자한테 못하면 남자 말년에 안좋다는 것도 요즘은 구라같어 [1] ㅇㅇ(59.30) 21.11.20 44 0
568859 넷플릭스 연모재밋노? 본사람이씀?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0 30 1
568857 그들도 모르는 그들의 목적은 당신을 파괴하는 거 [3]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59 0
568856 아 불면증 심해지네ㅜ ㅇㅇ(118.35) 21.11.20 19 0
568855 드디어 슬슬 이빨과 본성을 드러내지요?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34 0
568853 남편옆에 있게해주세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18 0
568852 유뷰녀게이 남편 노짱따라갔노? 신축신축볶음밥(110.13) 21.11.20 31 0
568851 백설유부녀 좆장애인년 ㅇㅇ(223.38) 21.11.20 42 2
568848 내남편옆에 꼭ㅈ붙어있고싶어요 제남편주세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21 0
568845 하늘의 입장에선 당신도 가지고 노는 거임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37 0
568843 왜날죽여없애려고하는거야 마왕 니부인때매그래?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15 0
568842 Mbti 절망편에서 IT는찐따같고 ㅇㅇ(49.175) 21.11.20 37 0
568841 누가 악담하면 좋은얘기 들었던거 떠올리면서 지워버릴려고 함 [1] ㅇㅇ(118.235) 21.11.20 23 1
568839 화토다자들 성격 [2] ㅇㅇ(1.247) 21.11.20 309 0
568838 날살려줘. 살고싶어. 마왕님 저좀 그냥 살려주세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9 0
568837 까르보나라 먹고싶음 ㅇㅇ(118.235) 21.11.20 17 0
568836 새롭게 태어난 다 함은 새생명으로 부활한다는 뜻이 아님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25 0
568835 병짙 화토다자 갑술년생 정미 화토다자 갑술년생 섹시햇음 ㅇㅇ(118.235) 21.11.20 43 0
568833 마왕 넌 왜 나한테 이러세요,,, 저를 차라리 가지세요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14 0
568832 세상 정말로 터무니 없는 말들이 판치고 있음.. ㅇㅇ(119.197) 21.11.20 34 2
568831 죽이러 온 사람 살리러 온 사람 [3]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40 0
568830 니들 나강간하려고하고있잖ㅇㄱㆍ [1]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31 0
568829 우리아빠 나 엄청 괴롭혀서 돈복없나바 ㅇㅇ(59.30) 21.11.20 25 0
568828 고양이가 무는거 안아플듯 [2] ㅇㅇ(118.235) 21.11.20 37 0
568827 부활 그후 결국 사라지잖아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19 0
568826 당신의 정관은 당신의 뿌리를 품고 있지만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47 1
568824 고통이란, 고통다받다가 사라져야하는 슬픈운명을 받았는지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16 0
568823 아빠는 집에 잘하는 딸한테 잘해야 재성 [3] ㅇㅇ(223.39) 21.11.20 124 3
568822 이런착한내가 왜 결국에 우주에서 사라져야하는지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14 0
568821 내주변 결혼 잘 할거 같단애들 다 결혼잘함ㅋㅋㅋ [3] ㅇㅇ(59.30) 21.11.20 103 0
568820 인간이 교만하지 않게 겸손할수 있게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0 25 0
568819 식상다가 예민하다고? [1] ㅇㅇ(223.38) 21.11.20 59 0
568818 왜이런착한내가 사라져야하는지 얘기좀 해줘 백설유부녀(221.156) 21.11.20 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