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실험 의혹은 이미 많이 제기되긴 하는데
이게 랜덤으로
무작위로 몸을 건드는 약을 집어넣고
성분별로 어떤 반응들이 나오나
실험하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함
마치 731부대 마루타 세균실험 같이
이유는 내 생각에
나중에 영생 불멸 기술을 개발하려는 게
아닌가 싶음
물론 대상은 상위 1퍼들을 위한
거기에 다른 추가적인 어젠다들로
복합적으로 맞추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한마디로 마루타 실험때
일본놈들이 인간을 실험용 고기로 봤듯이
지금 전세계인들을 그렇게 취급하는 것..
그러지 않고서야
임산부든 애든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맹목적으로 뒤도 안돌아보고 맞추려고 혈안이지
이거 평상시 같으면
의료사고 차원을 넘어서 뒤집어질 일임
그러니 부작용도 랜덤이고
누군 멀쩡한데 누군 중병이고
이미 식염수와 독한 약 랜덤으로
섞여있다는 말은 있음
농도가 다 다르다고
혹시라도 농도가 적은걸 맞아서
멀쩡해도
부작용 없다고
추가접종도 위험하다는 거지
그리고 코쑤심도 하지말아야하는 게
이게 유전자 데이터 수집하는거라
이들 개짓에 일조하는 거라고 한다
문제는 이건 교묘히 함정을 걸쳐놔서
피하기 쉽지 않다는 거지만..
그리고 참 요즘 기괴하지 않냐
사람이 누가 죽어도
다들 당연한 것인냥 무감각해한다는 게
거기에 본인들도 자진해서 좀비처럼 절벽에 뛰어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