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성격이 그 사람이라고 할만큼 중요하다.

사람의 성격은 후천적으로 변하는가? 결론은 변하지 않는다.

성격은 천선적으로 타고난다.

초3정도에 본인성격을 본인이 알게 된다. 마이셀프, 스스로 정체성을 갖게되어서

자기 주도적으로 생각, 판단하게 된다. 그이전에는 부모, 선생님의 영향이 크다고 볼수 있겠다.

악인 태어나고, 선인도 태어난다.

선한 집안에서 악마가 태어날수도 있는것이고, 악인의 집안에서 선한자녀가 태어날수 도 있다. 확율적으로는 반대는 적다.

콩심은데 콩나는게 상식임으로...

유전자는 부모와 자녀가 50% 공유한다. 50% 유전자가 동일하다.

유전적으로 보면 사람이기때문에 동일한 유전자 25% + 부모-자녀가 동일한 유전자 25% + 개인만의 독자적인 유전자 50% 정도 보면 되겠다.

개인만의 독자성을 갖는 유전자도 결국에는 부모의 영향을 받게 됨으로 부모유전자와 비슷하다.

부모와 자녀간에 유전이 가장 큰 것은 두뇌, 유전병이다. 80%정도로 부모가 똑똑해야 자녀가 똑똑하다. 유전병은 되물림되고

키는 70%, 신앙심 30% 유전된다.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는 겉으로 봐서는 모른다.

초등학교 동창이면 알수 있는 것이다. 서양철학에서는 가면을 쓰고 있다고 본다. 페르소나

성인들은 다 가식적이다. 본인의 본모습은 아니다.

사주로 좋은놈, 나쁜놈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단순하다.

상관, 겁재, 편관이 (월주를 제외하고 => 월주는 자신이 아니므로) 사주 년, 일, 시에 있으면 악인이다.

1개만 있어도 악하다. 극해서 사용해야 됨으로 제어가 안되면 문제를 일으킨다.

제어가 안되면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것이다. 본인이 악인인줄도 모른다. 대책없고

년간은 악이다. 십신으로 무엇이든 악이다.

인간자체가 악하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년간은 궁법상으로 무조건 버려라. 하지마라.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년간을 안버리면 악마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악하다. 근본이

악마중 최고는 뭘까? 식신이다. 칼을 쓰기때문에, 다음은 편관, 겁재, 정관, 상관, 정인, 편인, 비견 (순서는 큰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