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 목용신인뎁 ㅋㅋ
묵은때가 씻어 내려간거같아 ㅋㅋ
신축년.. 진짜 죽을거같고 돌아버릴것같았거든.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지하가 있었어.
근데 그 끝에 다다르니까 생각이 바뀌네 ㅋㅋ

불과 몇개월만에 아니 한 달만에 긍정적이됨.
과거는 이제 더이상 뒤돌아 보지 않을래.
내 안에 좋은 감정만 가져갈래.

눈물과 웃음의 양은 같다는데
양껏 울엇으니 이제는 웃을래 ^~^

열심히 살아야지.
사주던 타로던 빼박 좋은 기운이라니까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쟛!!! 뽜이팅!!!!

ps. 내 안이 지옥이면 세상이 지옥이다. 내 안이 천국이면 세상이 천국이다. 세상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내가 지옥이면 세상은 지옥을 비춰줄것이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안 좋은 기억은 잊지는 말되 용서해라.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사람이 되어라.

나에게 7일만 주어졌고 오늘 아침에 새똥을 밟았다. 일진이 안좋다고 생각하며 얼굴을 찌뿌릴텐가? 아니면 남은 6일의 시간에 열중할 것인가? 어제 넘어졌다면 툭툭 털어버리고 오늘을 살아가장 오늘은 어제와 다른 오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