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주 잘보는 곳은 사람 인생도 바꾼다

진짜 사주 잘보는 곳은 사람 인생도 바꾼다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ㅇ(223.38) 2021.11.22 18:00:07

조회 296 추천 0 댓글 3

나는 그동안 사주 보면
팔자가 드세다 남자 복이 없다 혼자 살아라 이런말만 들었거든
내가 팔자 드세서 아빠가 돌아가셨다
부친자리가 내가 강해서 그렇다
이런말도 해서 우울감도 너무 심했고
근데 사주 잘보는 곳 가면
남자 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단지 내가 월등히 능력이 좋아서 남자 자리가 떨어질 뿐이지 없는게 아니라고 그런생각 갖지 말라하지 그렇게 안봐준다.
자식 자리도 좋다고 말하지 부친 자리도 안좋지만 만약 살아 계셨어도 나랑 사이 안좋았을거라 하고 , 더 긍정적으로 풀어서 더 열심히 살게 풀어 주신다 그 결과 나는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
시련은 나를 더 살아가는 원동력이라 하시면서 더 큰 고난들을 겪어보라고 열심히 살라고 하셨지
앵간한 정신과의사들 보다 좋은곳이 사주선생님들인거 같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29618	촉좀 여기서 인생 마무리인가 [5]	ㅇㅇ(223.33)	22.01.31	34	0
1129616	온순이는 나만봐,,,,이뻐,,,	거울.엘리자(221.156)	22.01.31	15	0
1129615	내남편은 나 똥쌀때 들어와서 이닦을수있을정도로 날 사랑해줬으면 좋겠노 [2]	ㅇㅇ(118.235)	22.01.31	44	0
1129614	궁합이 궁금한데 하...	ㅇㅇ(180.83)	22.01.31	46	0
1129612	천사야 결국 너 나가질래?,,,	거울.엘리자(221.156)	22.01.31	15	0
1129611	근데 162 이하면은 좀 똥남아시아 느낌 남ㅋㅋ	한남충OUT프로젝트(218.55)	22.01.31	20	0
1129609	수다자들 걍 싸우고 빡세게 살아라 [2]	ㅇㅇ(121.167)	22.01.31	162	0
1129606	멍멍 사랑해요 멍멍 [1]	바른생활(124.51)	22.01.31	25	0
1129603	계속생각해야되. 널보낼수잇는지,,	거울.엘리자(221.156)	22.01.31	13	0
1129601	나 병인녀는 돈을 왜 못 아낌?	ㅇㅇ(118.235)	22.01.31	30	0
1129599	하트이모티콘 보내면 지 족보책임지라고 지랄나는 못생남ㅋㅋ	ㅇㅇ(223.38)	22.01.31	24	1
1129598	근데 나이 먹으면 근육 빠져서 키 작아진대	하잏(221.162)	22.01.31	24	0
1129597	내 사촌동생 죽음 정말 웃긴데 ㅁㅌㅊ임	ㅇㅇ(110.35)	22.01.31	83	1
1129596	오히려 어릴때 일진이던 애들이 성인되면 조신하고 청순해짐	ㅇㅇ(211.36)	22.01.31	129	0
1129592	직장인과 백수는 최악이야 친구간에도	ㅇㅇ(39.7)	22.01.31	37	1
1129591	천사야,,,천사야,,,,,,,,,넌천사야,,,,	거울.엘리자(221.156)	22.01.31	16	0
1129590	남자강아지한테 여자강아지옷 입혀도 예쁘겠지 [1]	바른생활(124.51)	22.01.31	24	0
1129587	듕의 현즬하그 께댤은 걷 [5]	듈늬☾(116.93)	22.01.31	28	0
1129586	음팔통인 남자 본적 있냐 [1]	ㅇㅇ(37.120)	22.01.31	204	0
1129585	왜시비냐고 지는 담배안피다고 구라ㅈㄴ까는데	사뿐이	22.01.31	13	0
1129583	여자 34살이 나이가 많은거야? [4]	ㅇㅇ(223.38)	22.01.31	134	1
1129582	나 병인녀 이쁘단소리 지겹도록 들어서 감흥없었는데 [2]	ㅇㅇ(118.235)	22.01.31	77	0
1129581	인생에 정도를 정하지마셈	하잏(221.162)	22.01.31	42	4
1129579	음기운이 많은 남자는 별로다 [1]	ㅇㅇ(59.13)	22.01.31	67	0
1129578	BULGOGIDISCO - go	만남의광장	22.01.31	13	0
1129577	25살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기대됨	순디(121.88)	22.01.31	24	0
1129575	그리고 개들이 올드보이도 아닌데 사료만 주는거도 학대지	ㅇㅇ(37.120)	22.01.31	11	0
1129574	못생긴놈들 여자한테 사랑 못받아봐서 지랄나는게 개민폐야	ㅇㅇ(223.38)	22.01.31	16	1
1129573	그동안 내가 돈 그냥 막썼구나 반성되네	ㅇㅇ(118.235)	22.01.31	21	0
1129571	맞은천사,,,,,	거울.엘리자(221.156)	22.01.31	15	0
11295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멍멍	바른생활(124.51)	22.01.31	18	0
1129568	내 인생은 이정도인갑다	ㅇㅇ(223.33)	22.01.31	22	0
1129567	지금 눈오는데 내일 어캄	ㅇㅇ(223.62)	22.01.31	17	0
1129566	악연이어서	ㅇㅇ(223.38)	22.01.31	67	1
1129565	눈 많이 쌓였냐	ㅇㅇ(39.7)	22.01.31	21	0
1129563	인다남과의 데이트는 핵노잼이다. 돔황쳐~~~ [3]	ㅇㅇ(221.167)	22.01.31	110	5
1129562	치명적인 오타실수했는데 아다리도 맞아서 당황임	ㅇㅇ(118.235)	22.01.31	17	1
1129560	내 사촌 10대때 여자통 먹을정도로 일진이었어서 깝치기 무서움	사뿐이	22.01.31	31	1
1129559	아니면 천사야 니가 온순이 밀어내고 니가 다가질래?	거울.엘리자(221.156)	22.01.31	18	0
1129558	강아지 옷은 딴지거는게 아니고 예전부터 내가 생각하던거야	ㅇㅇ(37.120)	22.01.31	20	0
1129557	나 매일 명상 하거든 [4]	하잏(221.162)	22.01.31	52	0
1129555	아기들 이제 자라	바른생활(124.51)	22.01.31	16	0
1129552	34살 뱀띠 여자인데 연하남이 나 좋아하는거 같거든 [1]	ㅇㅇ(223.38)	22.01.31	98	0
1129550	천사야 니가 모든걸품고 떠나줄래?	거울.엘리자(221.156)	22.01.31	22	0
1129548	나 병인녀는 귀여워	ㅇㅇ(118.235)	22.01.31	22	0
1129547	나 비밀말했는데 지인은 어떻게 생각하나 촉점 [3]	ㅇㅇ(223.33)	22.01.31	24	0
1129544	못생긴놈들은 빻은소리하기전에 거울보여주는 서비스 없나	ㅇㅇ(223.38)	22.01.31	16	0
1129541	천사야. 니가천사라 내마음을 훔친거니?	거울.엘리자(221.156)	22.01.31	11	0
1129540	베라 기프티콘으로 쓸랴고했는데 가입이 안돼 ㅠ	ㅇㅇ(118.235)	22.01.31	10	0
1129537	듕 튀긤 멋그 읟어 [4]	듈늬☾(116.93)	22.01.31	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