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아줌마들 일한단 사실에 분노에 차 있는거 같음

정수기 아줌마들 일한단 사실에 분노에 차 있는거 같음앱에서 작성

ㅇㅇ(183.103) 2021.11.25 15:29:11

조회 133 추천 0 댓글 4

안그런 아줌마들도 있긴한데

여태 여러 회사 정수기 렌탈해서 써봤는데

공통점이 분노에 차있고 남 깍아내릴려고함

그리고 직업이 정수기 아줌마라 그런지 몰라도

직업에 대한 자부심없더라 당연한건가. .

태도도 뚱하고 틱틱대고 남편에게 화 쌓인거 밖에서 표츌하고 다니니

없어보이고 사람이 저렴해보임 ..

잘하는 사람은 엄청 싹싹하게 잘하고 고객관리도 잘하던데

불평불만 얼굴도 부정적으로 생기고 부정적 오로라 가득한

아줌마들은 그냥 그 자체가 부정적임 잠깐 점검하고 청소하고

가는건데도 뭔가 집안에 안좋은 기운이 남는거 같더라

왜 재수없는 애랑 같이 다니면 같이 재수없어지는게 기운때매 그런듯

아 글고 공기청정기 렌탈땐 아줌마가

필터망 먼지 세면대에서 씻더라 보고 깜놀함

그 먼지를 세면대로 다 흘러보내면 세면대 먼지때매 천천히 내려가게되고

그리고 그런 먼지를 남 세수하는데 씻는건 아니지 상식적으로

밑에 바닥에 쪼그리고 샤워기로 씻어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 저러나보더라

약정 채우고 렌탈 끊음 고객센터에도 항의했음 아줌마 바꿔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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