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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일간별 특징모바일에서 작성

(39.7) 2021.11.26 13:25:59
조회 3517 추천 38 댓글 3

갑목-양간 특유의 털털함과 예민함을 같이 갖춤. 칭찬 좋아함
을목-여리고 부드럽고 이런 느낌보단 나는 좀 섬세하고 친절한 느낌 많이 받음 신강일 땐 옹골찬 개썅마이웨이.
병화-항상 밝고 긍정적인 아이들도 있고 매일 뭐가 그래 힘드노할 정도로 슬픔 코스프레 하는 애도 봄. 대체로 막 엄청 뭔가를 깊이 생각하진 않는 느낌.
정화-음간 특유의 감성이 있는듯. 내 주변 정화들은 말이 별로 없고 자기 생각 안밝히는 경우 많음. 자신만의 감성있는 경우 많이봄.
무토-내 주변에 잘 없긴한데 쏘쿨하긴한데 그렇다고 실리를 포기하는 일은 못본듯. 꽂힌데만 관심 두는 스타일이 많았음.
기토-조용하게 자기 실익 잘챙기는 스타일. 사람들과 잘 어울림.
경금-주변에 잘 없는데, 의리라고 하나. 뭔가 사람들이 당연히 지켜애할 것? 자기가 해야할 것? 이런 거 그냥 척척 해내는 사람들 많이 봄.
신금-신금은 여자애들 밖에 못봤는데 다 이쁘고 외모 꾸미는데 관심이 많고 깔끔하게 생김. 근데 뭔가 집착하는 느낌이 강함. 남친 없으면 굉장히 예민해짐. 불안한 것처럼 보임
임수- 임진일주 남자들 3명 임자일주 남자1명 권력욕 인정욕 있고 의사 금융 콜롬비아 대학교 등등 학벌이나 직업이 짱짱함. 근데 약간 소통 안되고 토라지면 점수탐. 여자는 잘 못봄봄
계수-전남친 계사. 계해. 친구 중 계미, 계묘.. 음 다 그렇겠지만 성향이 좀 다르나 진짜 많이 나서고 그래도 특유의 차분하고 뭔가 에너지가 양간처럼 확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진 않음. 대체로 사람들 잘 챙기고 계산도 그만큼 잘하는데 그게 눈에 다 보여서 귀여움.


일지별
자수-진짜 약간 쥐상 많음.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말하거나 주의를 돌릴 수 있음. 오바는 없음
축토-묵직함. 약간 외곬수느낌. 깔끔함.
인목-사람다운 느낌이 듦. 강직함.
묘목-예민한데서 오는 예술성이 있음. 한가지 파면 잘할듯.
진토-뭔가 허허실실인데 실리도 잘챙김. 그릇 큰느낌.
사화-뒤끝 별로 없음. 화려한 것 추구. 인정욕있음.
오화-욱하는 거 있음. 착한 오화 많이 봄. 도도한 댕댕이 스타일
미토-오묘한 매력. 수다쟁이 많지만 자기 속을 자기도 모르거나 아니면 철저히 계산되었거나. 감정적인 고민을 하지만 이성적이고, 보수적인 판단을 하는데서 괴리가 드는 느낌.
신금-얘도 좀 욱하는 애들 많이 봤는데 단발성임. 재주 많고 뒤끝없고 쏘 쿨.
유금-축토와는 다른 외곬수. 진심 투명한 유리같은 느낌의 예리함과 예민함이 있는 듯.
술토-내 주변에 많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갑술일주 중에 여자랑 술 좋아하는 애는 많았음. 양기가득한 노인 느낌.
해수-자기가 관리하는 대상이나 물건이 아닌 영역에서, 마음이 넓은 애들이 많은듯? 근데 은근 속세적임.

⭐+사주로 외모는 보기 힘들지만
깔끔떠는 애들이 외모가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 천간신금이 많다고 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외모는 자라난 것도 있지만 나이들면 관리가 팔할임

⭐+자오묘유
도화라고 하기 보다 이 글자의 속성을 잘 나타내는 듯.
자수는 은근한 매력, 오화는 말같이 발산하는 매력
묘목은 귀욤 애교, 유금은 도도하고 고양이같은 매력있음
이 이외에도 지지별로 다 각기 매력있음

그외 다른 일지들의 매력은
축토는 진중하고 책임감있어서 좋아하고
인목은 안간적이라서 좋아하고
진토는..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음 애교 많던데 은근히 자기 사람들 충직하게 잘챙기고
사화는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진짜 입안에 혀같이 넘 서윗하게 해줘서 좋아하고
미토는 잘 챙겨줘서 조아하고
신금은 뭔가 털털하고 같이 뭐 잘해줘서 고맙고
술토도 모르겠닼ㅋㅋㅋ 못봄 잘 재다 갑술남 만나서ㅋㅋ 갑술 재다들은 뭔가 남성적 매력있었다
해수는 넘 편-안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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