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우같고 남심자극하는건 질투라고 할까봐 욕을 못하고
인신공격, 그사람 직업 등등을 어떻게든 깎아내림
간호사도 마찬가지임
송삼동이 간호사 어쩌고 닉넴달고 이지랄난거 ㅇㅇ

그런식으로 존나 매장당하면
남갤들이 여갤 그만괴롭히라고 중간에 제지하는데
그 방식도 토나옴
그냥 예쁘니깐 난 니편 이런식이라서

결국 그 사람의 인격적인 부분이 수도없이 까인거에 대한
순수한 분노가 조금도 없음
그 중간에 남갤 다가오는방식 기분나빠하면
그이후로 남갤한테 표적되서
남갤여갤 할거없이 무차별적으로
아무말이나 다 들어가며 공격당함

그래서 인격적으로 모욕을 당하고 체면이 깎여도
어차피 잃을거없는 세계관 최강자 관종 여갤들이
본인이 남갤들한테 관심을 받는게
무시당하는거란 생각은 못한채
자존심은 쥐뿔도 없이
누군가의 보호를 받는것 자체에
뽕이 심하게 들어가서 이상야릇한 사회성으로 갤질함

니편 내편 요지랄 하다가
쓰레기같은 남갤들이 보빨하다 돌변해서
한번씩 오지게 무시당하면
자존심 안상한척
모지리 연기하면서
점점 수준이 씹저질로 떨어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