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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 타령하는 애들 박청화 공부 좀 해라

ㅇㅇ(58.238) 2024.05.12 10:45:41
조회 7187 추천 63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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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격국론(用神格局論)

 

보통 용신격국론(用神格局論)을 배울 때, 용신만 잡으면 된다거나, 용신만 오면 만사대길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는데, 사실 그런 법은 없다. 오행(五行)이라는 것은 해가 뜨면 달이 지고, 어둠이 물러가는 것. 그러니까 하나가 좋아지면 반드시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용신만 오면 뭐든지 다 잘 된다는 식의 공부는 문제가 있다. 이렇게 용신을 너무 강조함으로써 격국을 너무 많이 놓치게 된다. 사실은 격국 공부를 더 많이 해야 된다. 


격국(格局)은 그릇이다. 용신(用神)은 이 그릇에 걸맞은 발전이나 발복의 시기를 밝혀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용신이 있다고 무조건 만사대길하는 것은 아니다. 


격국이 편고(偏枯)하면 용신운이 왔다 하더라도, 하나를 얻는 대신 하나를 잃게 된다. 예를 들어 학자가 재운(財運)을 만났을 때 도리어 명예나 학문적인 부분의 운은 타락하고 손상되게 된다. 반대로 학자가 인수운(印綬運)을 만났을 때 글공부를 한다고 왔다 갔다 해보지만 결국은 거기서 큰 소득은 얻지 못하게 된다. 도리어 장사꾼은 인수를 만나면 더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도식) 그래서 그냥 아예 용신, 격국을 안 배워 버리는 게 차라리 더 좋은데, 하도 책에서 강조를 하니 배우게 되는데, 허구한 날 용신만 잡다 보면 결국은 (용신에 너무 얽매이면) 답이 없다는 것을 어느 날 알게 된다. 


그러니까 즉, 그릇 자체가 타이어도 없고, 창문도 없이 다 빠져 있는 형태의 차는 어떤 도로를 만나든지, 결국 그 자체의 매커니즘 때문에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차라리 격국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그 자체의 격국을 무시해버리고 자꾸 용신만 찾으면 안 된다.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의 배경은 대부분 다 “어떤 운이 오면 잘 될 것인가?”라는 생각 속에서, 길흉화복의 시간만 너무 찾으려고 하는 경향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용신을 찾는 것이다.


심한 경우이지만 용신이 5개 오행 다 일 수도 있다. 사주의 글자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서로 유정하다면, 어느 글자가 오더라도 결국 다 써먹는 것이다. 반대로 격국 자체가 나쁘면 용신이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다. 


고전명리에 나와 있는 사주의 출신 성분 자체가 대부분 다 양반 또는 지배층이었고, 거의 벼슬을 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귀(貴)가 곧 부(富)를 결정하는 그 시대에 다 성공한 사람들로만 샘플을 구성해놓았으니 (격국이 명확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쉽게 격국 공부가 되지만, 실제 (현시대의) 사주들은 다르다.


축월(丑)의 무토(戊) 는 무슨 격(格)이겠느냐? 만약 계수(癸)가 나와 있으면 잡기재관(雜氣財官)이라 해서 정재격(正財格)으로 처리한다. 이런 원칙은 있지만, 이 정재격과 유월(酉) 병화(丙)의 정재격은 엄연히 다르다. 전자는 격이 탁하고, 후자는 격이 순수하다. 그러니까 같은 정재격끼리도 서로 우열이 있다는 뜻이다. 전자는 유사품이고, 후자는 오리지널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격 자체를 잡으면서 격국의 서열을 많이 가려봄으로써, 저절로 용신 자체는 더 이상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어느 날 알게 된다. 


그러니 격국 연습을 더 많이 해야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임수(壬)를 대단히 중요하게 쓰는 사주가 있을 때 정화(丁)가 임수를 묶어서 활동을 못하게 하는 경우가 아니면, 언제든지 발복한다고 그런 식으로 감정을 할 수 있다. 계속 막힘없이 승승장구하는 사람들도 다 똑같은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오행(五行)을 만난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계속 올라가고, 어떤 사람은 하행을 오래 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격국 자체에 그 원인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팔자에 어떤 한 글자만 안 만나면 계속 잘 나가는 팔자도 있고, 반대로 어떤 글자가 와야 그 글자가 왔을 때만 그것을 잘 써먹을 수 있는 팔자가 있다. 


어쨌든 격국과 용신은 쉽게 이야기해서, 사주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많은 사주들을 그룹화해서 보자는 것이지, 이것은 각 개인을 전부 다 분석할 수 있는 도구가 되지는 못한다. 대강의 그릇을 그룹화하는 것이다. 격국을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어떤 사주는 정재격인데, 공록격도 되고, 또 다른 격도 하나 잡혀 있는 그런 경우도 있다. 그럼 이 때는 이 세 가지 성격을 다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이냐? 이런 것들도 충분히 연습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이렇게 기왕 격국, 용신을 공부하려면 격의 파격(破格)을 많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상위 몇 %의 사주를 빼고는 우리 중 대부분은 다 파격이다.) 용신이 없는 사주도 있다. 용신만 찾으려고 하거나, 계속 용신에 의존해서 책 풀이를 해나가다 보면, 아주 유사한 사주를 격만 다르게 해 놓는 경우도 있고, 결과를 보고 거꾸로 격국과 용신을 삼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계속 글 장난, 말 장난으로 끝나게 된다. 그러니 이럴 바엔 격국, 용신은 아예 모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또 전혀 모르면, 사주를 배웠다는 사람이 격국, 용신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한 번 체크를 해줄 필요는 있다.


격국, 용신을 정확하게 잡아내는 것보다는, 그 사주를 지닌 사람이 어떤 매커니즘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그 삶의 내용을 정확하게 분석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격국, 용신을 아주 공부를 많이 했다는 사람도, 사주 몇 개를 주고 이 사주들의 격국, 용신을 잡아보라고 하면 안 하겠다며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는 격국을 아예 잡을 수 없는 사주들이 너무너무 많다. 격국, 용신이 뚜렷한 사주들은 10개 중 2개 정도 된다. 나머지는 거의 격국, 용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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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화 모르는 게이들 없지? 그만큼 유명하고 잘보는 고수가 저런 말을 함 그러니까 거의 모든 술사들이 용신운이라 잡아주더라도, 그건 희망고문일 뿐일 수도 있다는 거임


중요한 건 원국의 구조임 원국 구조에 따라 쭉 잘나가는 사주가 있는가 하면 힘들게 살다가 폭발적으로 성공하다가 나락가는 사주가 있을 수 있음 또 평생 무난한 사주가 있는가 하면 받아먹을 수 있는 운이 거의 없는 사주거나 못받아먹거나 어떤 운이 와도 거기서 거기로 살거나 운이 와도 하나 받고 하나 빼앗기는 팔자일 수도 있음


그런데 자기가 못받아먹거나 하나 받고 하나 빼앗기는 등의 원국 유형인 줄 모르고 술사들이 희망 주겠다고 한 말을 지나치게 맹신한 거일 수도 있음 그래서 념글처럼 나 왜 용희신운 대박이라는데 왜 계속 힘드냐는 말이 나오는 거고 물론 술사가 용희신 잘못 잡았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 실제로는 그게 아닐 수 있다고 ㅇㅇ


아래는 실제 사주 실례 적어줄게 글이 지나치게 길어지니까 더 읽기 싫으면 밑의 내용은 안 읽어도 무방



중화


戊甲辛壬

辰寅酉午 


이렇게 모든 글자가 있는 사주는, 어떤 글자가 오더라도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 운(運)에서 어떤 글자가 오더라도 그것과 타협하는 논리가 있는 것이다. 인(寅)은 오(午)에 의해, 진(辰)은 유(酉)에 의해. 이런 식으로 계속 타협의 논리가 있다. 이렇게 오행이 중화(中和)되어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이 오더라도 타협의 수단이 있다는 뜻이다. 


정화 상관(傷官)이 신금 정관(正官)을 깨뜨리려 해도 임수(壬)가 합(合)으로 묶어서 작용을 못하게 하고, 또 병화(丙)가 신금(辛)의 작용을 못하게 하려 해도 결국은 임수가 제어해주게 된다. 이렇게 중화가 갖춰진 정관격(正官格)은 평생 관료로 사는 것이다. 갑년을 만나든, 을년을 만나든,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이 되며, 인생이 거의 고르게(평탄하게) 진행된다.(혁명이 없다. 혁명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


중화(中和)를 갖추었다는 것은 기본적인 매커니즘이 운(運)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반대로 이것, 저것 다 깨져있는 사주는, 갑을 만나든, 을을 만나든, 병을 만나든 바가지가 샌다. 그러니 용신(用神)보다는 격국(格局) 연습을 충분히 더 해두어야 한다. 


조후


壬癸癸O

子酉丑O


사주가 지나치게 차갑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강함(신강)에도 불구하고 다른 글자를 쓸 수 없으니 이럴 때는 무조건 이 조후(調候)를 (차가움을) 해소해주는 글자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도 앞서 말한 병약론(病弱論)과 같이 이 조후(調候)의 문제점이 해소될 때 발복이 크다. 그러나 병약(病弱)의 경우보다는 (병약이 해소될 때) 발복의 정도가 약하다. 어떤 사람은 조금 밖에 못 올라가고, 어떤 사람은 자기 그릇에 따라서 좀 더 크게 올라간다. 


어쨌든 조후(調候)의 용신(用神)이 들어올 때 변폭자체가 크다는 면은 병약(病弱)의 경우와 비슷하다. 이 조후(調候)의 문제점이 해소될 때는 잘 나가다가, 그 운이 끝나버리면 (성공이) 끝나버린다.


전왕용신


壬戊丙戊 

戌辰辰午 


진월(辰月) 저녁 사주다. 조후(調候)는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데, 임수(壬水) 재성(財星)을 쓰기에는 너무 조건이 열악하다. 열악하니 재성(財星)은 포기하고, 비겁(比劫)들과 학문을 닦으러 가자고 하게 된다. 그러니 사오미(巳午未) 대운(大運)에 그나마 순조로웠다. 사주의 많은 비겁(比劫)친구들과 할 게 없으니 학교에 앉아서 공부나 하자고 하게 된다. 이런 논리다. 


전왕(專旺)사주는 쉽게 이야기해서 부득불용(不得不用)이다. 부득이하게 사오미(巳午未)를 용신(用神)으로 채택한 것이지, 원래 이 글자 자체가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사오미(巳午未)가 용신(用神)이 되는 원리는 뭘까? 이런 팔자가 임수(壬水)나 자수(子水)를 만나면 처음에는 갑자기 큰돈을 만지는 등 잘나가다가, 갑자기 차 사고를 당해 세상을 뜬다거나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비겁(比劫)이 인수(印綬)에게 제화(制化)되어 있다가 갑자기 임수 재성(財星)이 세력을 얻으면 이 많은 비겁(比劫)들끼리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 안 좋은 사고를 당하거나할 수 있다. 이렇게 수운(水運)에서 대흉(大凶)하였으므로, 부득이하게 사오미(巳午未)를 용신(用神)으로 삼은 것이다. 


원래는 이 임수(壬水), 자수(子水)가 용신(用神)이다. 원래는 좋은 것인데, (팔자가) 이 좋은 것을 담을 그릇이 안 된다. 그래서 이렇게 재운(財運)이 왔는데도, 결국 전체가 다 깨져버리는 것이다.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간다. 


사오미(巳午未) 운에는 (딱히 엄청 잘 풀리는 것도 아닌) 별 볼일 없이 그냥 지낸다. 이것을 사주 책에서 이로공명(異路功名)이라고 말을 한다. 유명한 중이 되었다는 말이다. 산에 가서 도를 닦고 중이 되었더니 인정을 받는 중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 사오미(巳午未) 운에 이로공명(異路功名)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로공명(異路功名)이란 많은 비겁(比劫) 무리 속에 있으면서 이들을 다 글과 학문으로 제도, 제화(制化)하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승려로서 유명한데, 재성(財星)이 들어오면 절에 여자가 들어온 것으로 오명을 남기고 망신을 당하게 되는 격이다.


丁戊己庚

巳午酉申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비겁(比劫)이 하나 있고 상관(傷官)이 가득 차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일종의 전왕(專旺) 사주와 비슷하다. 이럴 때는 이들을 제화(制化)시켜주는, 이들과 짝이 되는 관성(官星), 묘(卯)라든지 인이 오면 좋다. 신금(申金), 유금(酉金) 식상(食傷)은 이 사람이 부르는 노래(재능)고, 인목, 묘목(卯木) 관성(官星)은 관객이니, 처음에는 노래가 관객에 의해 히트를 친다. 관(官)이 왔다는 것은 명예가 상승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관성(官星)은 이 신금(申金), 유금(酉金) 식상(食傷)과 어울릴 수가 없다. 인신충(寅申沖), 묘유충(卯酉沖)이 된다. 그러니 이 경우 이 명예는 병적인 명예가 된다. 원국의 식상(食傷)과 어울릴 수 없는 명예이니, 아무리 명예가 올라도 결국은 (연예인이라면) 마약을 한다든지 (이상한 사건으로) 해서 자살을 하게 된다든지 할 수 있다. 강한 글자(식상)를 극했기 때문에 결국 그 글자 자체가 파괴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전왕(專旺)하다는 것은, 사실 좋은 모양은 아니다. 


이런 팔자는 부득이하게 비겁(比劫)이나 식상운(食傷運)에 좋다. 재운(財運)에는 그나마 나으며, 관운(官運)이 오면 절단이 난다. 관(官)을 쓸 수 없으므로, 관(官)의 반대편에 있는 인수(印綬)나 비겁(比劫)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용신(用神)이 부득이하게 인수(印綬)나 비겁(比劫)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전왕(專旺) 사주다. 이 용신(用神)들은 부득이하게 잡아 놓은 것일 뿐, 전왕(專旺) 사주는 절대 좋은 것이 아니다.



출처:


https://srdp.tistory.com/69

 



https://srdp.tistory.co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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