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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사주 간명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갤러(118.235) 2024.05.12 17:05:59
조회 8457 추천 33 댓글 26

1. 시골술사
-3회쯤 봤는데 사주 대략적으로 큰 그림은 괜찮은데 구체적인 사건 예측도는 떨어짐. 그래도 성심성의껏 봐주심. 전화로 보고 이메일 간명도 받아봄.

2. 상천 김영수
-전화상담으로 받음. 예측도는 물어본 일 발생안해서 잘 모르겠음. 아 작년말에 발생할 일에 대해 물어본 건 맞기는 맞았음(그런데 약간 다른 결과도 조금 내보여서 맞췄다고 해야하나 애매함).
확실히 무언가 전문적이고 성심성의껏 간명해주시고 간명내용 다시 보니 공부도 꽤 되었음. 그런데 아무리 내공 깊어보여도 결국 미래예측이 중요하므로 판단 보류 중.

3. 석계 김성철 자미두수
-한 20분쯤 전화상담으로 받음. 얼마 전에 간명받아서 예상도는 모르겠고 과거 일은 그리 맞지않는다고 느낌.

4. 동학사 김창수
-전화상담 받음. 여기도 20분 쯤 되었던가...작년 10월쯤 받았던거 같은데 작년 말에 있을거 물어봤을때 예상한거 맞았음. 내 사주 성격은 그냥 저냥맞았고 한번  더 볼 생각있음. 말이 매우 빠르고 시원시원한 간명.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엤다가 아니라 결론을 명쾌히 내긴함. 장래 일에 관해 여러 개 물어봤는데 위 1건 빼고는 아직 발생안해서 잘 모르겠음.

5. 순천 강정암 사주
-우리 부모님의 픽. 우리 부모님은 사주 보는 거 싫어하시는데 과거에 집안 일 2개에 대해 다른 역술가는 다 틀렸는데 이 분은 다 맞췄다고 이 분에 대해서는 매우 신뢰하셨음. 부모님이 최소한 30년 전부터 아신 분들이라 30년 이상 사주 간명한 것으로 알고있음. 그런데 옛날 분이라 사주를 아주 친절하게 간명해주기보다는 묻는 것만 답변해주시는 스타일. 나는 전화상담 한번 받아봤는데 이미 얘기한 것처엄 작년 말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맞추셨음. 그런데 부모님 픽이고 부모님 중 한 분이랑 잘 알아서 내 내밀한 이야기 묻기가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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