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광대 치면 얼굴 망가는거 장난 아니게 심한데
돈 아무리 발라도 그게 한계가 있거든...
어지간하면 최대한 안 해야하는데
이런 윤곽3종이 막 해두면 포토샵으로 얼굴 다듬어둔 느낌으로 넘 이쁜데 이게 평균 3-5년 정도 유지가 되고 이후부터 기존에 받던 레이저 리프팅이 시원찮게 느껴져서 점점 유지 안 된다 싶다가 더더 강한 리프팅 찾아다님...
그러다가 실 같은 확실히 당겨지는거로 넘어가거든
그럼 뼈가 드러나... 수술은 자연스럽게 조금만 쳐진거 같아도
실제 뼈는 엄청나게 깎아놨는데 얼굴 가죽이 기존에 다 늘어나있던게 그거에 맞게 절대 붙을수가 없어... 늘어난 공에 바람 뺐는데 그게 탱글하게 착 붙겠냐... 가죽이 늘어난 상태인데
그래서 자연스러워 보이는거고 거상 실 이런거로 당기면 안에 실제 뼈라인이 드러나는거...
황하나가 예전엔 자연스럽고 너무 이쁜 얼굴형이였잖아...
실루엣소프트??? 웬 실리프팅 하고나서 전형적 윤곽3종상으로 얼굴 변했잖아... 그게 그거임...;
진짜 어지간한 노답이라 이거 말고 답도 없는거 아님 뼈치면 안 돼..
성괴 느낌이 나는 상으로 갈 수 밖에 없어
나는 존나게 못생겨서 뼈가 노답이라 나중에 그 얼굴이 되더라도 걍 하는게 나아요
이게 아님 안 해야됨 여자 얼굴에서 성괴느낌이 나면 천해보여서 술집여자 아니냐 소리 나오는 상이 됨...
김건희 쥴리 소리가 얼굴 때문에 나온거지 아니겠냐...
김건희 재산규모가 절대 출신이 거기이기 어려워...;
김건희가 그런 성괴 아니고 자연스러운 얼굴이면 아무리 이뻐도 그 말 안 나옴... 솔직히 어디 술집 마담 같이 생김...
일반적으로 얼굴을 그렇게 심하게 건드는 사람이 그런 애들 아니고서 너무 드무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거야...;
사람들이 생각을 쉽게 하고 대충 알아보고 괜찮다 생각을 하는데
진짜 하다 죽을수도 있는 수술을 큰 컴플렉스도 아닌데 그거 조금 바꿔보겠다고 강행하는 경우들 이해 안 돼...
본문의 예시인 황하나 같은 경우는 졸사 돌아다니거든...?
전후 차이가 확실해 원래는 광대가 아주 컸어...
그런 경우면 몰라...
안일하게 생각하고 쉽게 얼굴 건들다 인생 무너진다
최대한 수술 없이 자기꺼로 가려고 해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