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 자주하면 노안되는 거 맞음

성행위 자주하면 노안되는 거 맞음앱에서 작성

역갤러(211.234) 2024.05.13 14:02:47

조회 257 추천 10 댓글 6

축기 할수록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 것도 당연하고

성행위 자주하는 사람은 심장과 폐에 열이 올라서

가래 자주 낄 수 있고 목소리 자체가 탁해지고

가래로 인한 잦은 침 삼킴 때문에 턱근육과 턱아래 침샘근육이 발달하게 됨

서양인은 이게 미적 요소로 작용하지만 동양인은 원체 가로가 넓기에 마이너스 요소임

그리고 텔로미어라는 게 밝혀진지 오래인데

이 텔로미어 라는 것의 존재 자체가

인체에 성분 재료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피를 만드든, 상처를 재생 시키든

그게 이로운 것이라도 인체 공장 자체를 녹슬게 한다는 게 밝혀짐

애초에 성분 재료만으로 그걸 만드는 인체 공장에서

에너지 외엔 아무것도 닳는 게 없다는 생각이 연금술 같은 거

특히 성에 관련된 건 작은 생명들은 목숨까지 잃는 생명 에너지를 다루는 행동인데

이게 신체에 아무런 무리가 안 간다는 거 자체가 억지지

장기적으로는 분명 성행위를 많이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분명해질 거

남자는 지나친 사정이 생명력을 갉아먹겠지만

여자는 받는 쪽이라 기 보존이 돼야 정상임

근데 여자도 성행위로 인한 노화 촉진을 피할 수 없음

이유는 남자보다 긴 오르가즘에 있다고 봄

신체는 외부 자극이 있어서 긴장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소화기관이 멈춤

그리고 이 멈춤이 몇 시간씩 지속 된다

그러면 당연히 바이오 리듬이 깨지고 소화불량으로 변비오고

이 긴장상태와 변비 증세는 신경 오류를 일으킴

신경 오류는 여러 신체 기관들의 기능을 떨어지게 해서 노화를 촉진 시키고

장시간 오르가즘은 펜타닐 복용 상태라 보면 됨

과한 펜타닐 복용은 소화기관 부터 망가뜨리고 소화기관이 망가지면 위에 쓴 것처럼

신경쪽 문제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그렇다고 수도승처럼 살라는 건 아니고 건강한 성행위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삶의 질을 높혀줌

다만 과도한 성행위는 당연히 안 좋은 영향이 있다는 거

이 세상에서 기분 좋은 쾌락 중 안 좋은 영향이 없었던 건 없음

그리고 성행위 많이 한 사람은 티가 나더라 얼굴에 생기가 없어보이고

말린 건어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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