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유치한 쓰레기 같은 오물년들 많이 겪어왔는데
초년기신이고 대운 바뀔 때 마다 꼭 저러는 것들 엮이더라고


일부러 불쾌감 주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못생긴 연예인들 닮았다고 주입 시키고
일부러 자극되거나 기분 나쁜 말 하면서
내 반응 살피고 이런 족속들 정말 수두룩하게 겪었거든

마치 너의 자의식을 뭉개겠다는 집요한 집착 괴롭힘 같은거야
넌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도 너를 필요로 하지 않고
특출난 사람도 아니며 우리는 널 고립 시킬거다
이런 전제적 정신 발작 유형들인데

대처 방법은 두 가지다

상대의 불순한 저의에 역으로
어머 그래요? 고마워요 이러면서
웃고 좋아하는척 해봐

썩어들어가는 상대의
표정을 보며 희열 느낄 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냅둬도 벌 받을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을 필요
없어 상처 받길 바라고 기분 나쁘라고 의도적으로 그러는건데
그런 감정 느끼면 원하는걸 쥐어준 꼴이지

그리고 저런짓 하는 애들 집안에 문제 있고 사이 나쁘거나
배우자복 나쁘고 양아치 같은 주변인들과 어울리고
인생 낭비 하는 경우 허다해
마음속 생명에 쓰레기를 품고 있는데
어울려봤자 친구라 해도 꼭 자기같은 부류밖에 못 만나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거든

날 사랑하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서로 좋은 영향과
건전하며 서로에게 발전이 되는 즐거운 경쟁 즐기며
희망찬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어
용신대운 전에는 인간관계 깊이 안 맺으려고
솔직히 하나도 안외롭고 편하고 좋거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