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투자하고 사귀랫다고 김치년이라 할것같음 ㅋㅋ
자존심을 내려놓고 멀쩡한 여자랑 사귀면서
널 접대하는 쉬운년말고
널 인간으로 대우하는 멀쩡한 여자랑 만나라는거임

울앱이 버릇이 좆같이들어서
지한테 안떠받들면 있는 사실도 없는 사실이되고
없는 사실도 있는 사실이됨

이 쉬운걸 어릴땐 아예몰라서
진짜 시팔 내 인생이 조져지는 기분이였어
존나 없는 사실 만들어내고 자기멋대로 하
저 개버릇 갖고 살면 나중엔 현실이 안보여
자기 생각이 맞는줄알음

개줌마가 개줌마로 늙는거랑 똑같은원리임
개줌마가 지가보는 세상이 진짜라고 믿고
온갖 필터질로 그게 지얼굴인줄 알고 살잖아
남의 컨텐츠 아무생각없이 가져와서 책까지 팔아먹고
좆목질로 교보문고 1위함
시녀년들이 영어 못해서 빨아먹으니까
연예인도 팔로우하더라

곧죽어도 지말이 맞댄다
그년이 그년임 ㅋ 까페알바 한가롭게 할때는 애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줄몰랐고 대기업다니다가 그만뒀는데 그시절에는 일하면서 알아듣기 힘든 한자를 너무 많이 썼다 이지랄
지가 말하면 그냥 사실이 되는거임
그거는 우리엄마세대 때 얘기임… ㅋㅋ
그년 80년생임

그여자 아들이 얼마나 괴리에 고생을하겟냐
지금이야 애기라서 그냥 살지
딱 저런년이랑 성격안맞아서 돌아서고
딱봐도 저년 아들 엇나간다 했는디
아니나 다를까 가출하고 죽는다고 난리침

당연히돌지 시팔 부모가 저렇게 고집이센데 ㅋㅋ
그 아들 이상하다고 존나 지랄함 그여자
아니 지아들한테 왜그래? ㅋㅋ
누가봐도 아들이 정상이고 존나 착하고 귀여워
이제 중학생인데도 아빠 행복하게 해드리려고
보통 애들 반항하느라 안나가는 교회나가서
애기들 데리고 나와서 율동하고
저런 아들이 어딨어 미친 자식복 개쩌네 미친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