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다 사월 계절의 의미를 알아야한다 그렇게 본다고 계수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 계수는 축중의 계수로서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과하다(강한것과 과한것은 다르다) 누군가는 물어볼 수 있다 인사형으로 화기가 강해지고 천간에서

인성 을목이 병화를 생하는 모습이 아닌가요? 라고 그래도 과하다 그리고 천간의 생은 중간에 신금이 있어 그리 원활하지

않다 실제로 강형욱의 학업 성취도는 좋지 않다(고졸)

 축토로 인해 음습함이 생기데 왜 냐하면 축토 자체가 음습함을 가진고 있다 다행히 병화를 보아 그 음습함을 어느정도 제거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축인의 암합이다 축토의 지장간과 인목이 지장간 모두가 암합하며 불법 비리에 연관이 된다 그래서

축토로 인함 음습함이라고 이야기한것이다 아까 말한 축중 계수도 축토에 속해있다 그리고 이 사주에서 보면

신금이 을목을 치는 형국이다 좋지 않다 그리고 이것도 축토에서 올라온 신금이다. 그래서 내가 앞에서 적은 글에서 축토

봐서 좋지 않다고 한 것. 이 사주의 안좋은 성분을 축토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형욱 사주 보면 축토를 왜 봤나 싶은데 - 역학 갤러리 (dcinside.com)

전체적인 원국의 상황에서 축토가 안좋으니깐 안좋다고 했는데 눈깔 병신들이 있는건지 나이 쳐먹어서 눈이 침침해졌는지 축토가 뭐가 나쁘냐고

거리는 놈들 많은데 분명히 말한다 이 사주 원군에서 축토는 별로라고 그래서 축토가 안좋다고 한거다 )

이 사주는 을축 즉 방황 방탕 부도의 상을 나타내는 그러한 을목을 병화와 신금으로 조절하고 있기에 행동 계도라고 말한것이다

사주 구성 자체가 빠른 성취를 원하는 사주가 되었다 중간 과정이 없다. 그래서 뭐든 일을 하든 이러한 과정을 겪게 된다 그리고 그것에는 행동의 수정이라는

의미도 또한 가지게 된다 방황하는 애들의 행동을 수정하는것 다행인것은 그것을 무분별하게 쓰는게 아닌 본인이 조절을 한다는것(병신합)

하지만 예외가 생기는데 돈이 되지 않는것에는 예외가 없다 잔인하게 쓸것이다 돈이 되는것에는 그 잔인성을 숨긴다 

신식인 축토는 말이다 아까 위에 상황과 연관시키면 돈이 되지 않는것에는 내 마음대로 내키는대로 한다는것(위에서 말한 신금을 을목으로 치는 상황)

배우자 궁인 인목과 재성인 금을 보면 마누라의 상황이 나온다 직장궁인 사화와 연관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축토까지 서로 얽혀있다

즉 이 배우자는 회사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게 아닌 나쁜 역할을 하게 된다 아마 배우자는 남편과 본인을 동일시 할 사람으로 안하무인의 성격에

말도 이쁠 수 가 없다 마누라를 뜻하는 인목이 있고 이 인목에서 병화가 올라왔기 때문이다 

신사인 직장 궁을 보면 많은 투자자가 얽혀있는게 보인다 그 돈을 마누라가 만지는 모습이 보인다 좋지 않다 아마도 투자자의 돈 즉 회사 돈을 본인과

마누라가 함께 손을 대는 모습이다

대운을 살펴보면 저번 대운은 戊寅 대운이다 천간에 무토가 왔다 본인이 활동하는 공간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그래서 저번 대운까지 많은 매체에

출현하며 본인 인생의 전성기를 달린다

丁丑대운에 들어오면 상황이 달라진다 아까 말한 축토의 문제가 그대로 들어난다 거기에 정화가 와서 화극금을 하게 된다 좋지않다 이때는 정화이기에

병신의 조절을 전혀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을목을 극하는 형국이다 (병화와 정화는 서로 다르기에 쓰임새 또한 다르다)

세운으로 甲辰이 들어왔다 위에 말했던 조절하는 상황이 되지 않는다 무분별하게 된다 갑목이 정화를 생하는 문제 이 갑목은 인목있기에 마누라의 문제 + 

본인에게 있어서는 인성이다 을목도 있기에 인성 혼잡이 일어난다 즉 사고방식에 문제가 생긴다 + 계약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이다 

그로 인해서 기토의 터전이 흉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 즉 회사 + 여러 계약에 문제가 생긴다

또한 이 기토는 본인에게 식상으로 자신의 말과 언변 재주가 된다 올 한 해에 그 언변, 재주에 문제가 생긴다 

법정 소송까지 보인다 문제는 지금까지 자기가 벌었던 돈을 다 토해내야하는 상황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