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태조 왕건 : 병술일주

혜종, 정종, 광종 : 생일 미상

경종 : 정사일주 인비다 / 한때는 국정을 잘 돌보았으나, 마음이 굳세지 못하고 말년에는 정치에 환멸을 느껴 음주가무를 좋아함. 

성종 : 신묘일주 인비다 / 본격적으로 고려의 국가 기틀을 잡은 왕. 하지만 폐단을 만들어내기도하여 평가가 극과 극으로 달라짐.

목종 : 임술일주 관다 / 군자스러운 성격을 지녔지만, 아랫사람들을 장악하지 못해 다소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종 : 임진일주 재생관(관비식 구조) / 고려시대 최고 성군. 다이나믹한 삶을 살았으며, 결국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최고의 성군이 됨.

덕종 : 을사일주 식상다(비식재 구조) / 훌륭하게 국왕으로서 임무를 다했으며, 강직한 성품을 지님

정종 : 무인일주 식신격 / 선대의 유업을 잘 계승하여 나라를 잘 보전하고 내외적으로 국격을 올림.

문종 : 계미일주 관다(관비식 구조) / 명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나라가 평안하고 발전을 이룸.

순종 : 기유일주 재다 / 딱 3개월만 왕 하다가 승하함(;;)

선종 : 경자일주 인다 / 출중한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함. 

헌종 : 을미일주 / 총명하였지만 어릴적부터 병약하였고, 정치적 부담과 직책의 무게를 느껴 다음 왕에게 왕위를 바로 양보한다.

숙종 : 기축일주 / 세조처럼 조카의 왕위를 뺏고 올라갔지만, 일단 업적을 많이남겨 어느정도 긍정적 평가도 받음

예종 : 정축일주 식상다(인비식) /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 무난하게 했으나, 말년에는 음주가무를 가까이하였다. 예술에 조예가 깊었음

인종 : 을해일주 재다 / 정치적으로 끊이지 않는 혼란의 연속이었다. 온갖 난이 발생했고, 이걸 바로잡는 고생을 많이 했다.

의종 : 경오일주 관다 / 고려 쇠락의 시작. 사치를 많이했고 결국 폐위당하고 유배당하여 비참하게 죽는다.

명종 : 경진일주 인비식(식신격) / 무신정권의 허수아비 임금. 

신종 : 

희종 : 

강종 : 

고종 : 

원종 : 

영종 : 

충렬왕 : 

충선왕 : 

충숙왕 : 

충혜왕 : 

충목왕 : 

충정왕 : 

공민왕 : 

우왕 : 

창왕 : 

공양왕 :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 : 기미일주

정종 : 

태종 이방원 : 

세종 : 

문종 : 

단종 : 

세조 : 

예종 : 

성종 : 

연산군 : 정미일주

중종 : 기사일주 인비다

인종 : 

명종 : 

선종 : 

광해군 : 

인조 : 

효종 : 

현종 : 

숙종 : 

경종 : 

영조 : 

정조 : 

순조 : 

헌종 : 

철종 : 

고종 : 

순종 : 

나머지 이어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