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상대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평가할 수 있거든

좋든 싫던 내 맘대로 좃대로 평가가 가능해, 심지어 지어낼수도있음

하지만 가장멍청한게

실제 오프라인에서 그 상대 사람면전대고 음성 소리로

어쩌구 저쩌구 표출하는 이 행위를 하는사람이 가장 멍청함

내가 내뱉는소리는 전부 '업보' 라고 보면됨, 주워담을수도 없음

그리고 신에 대해 내 자신에 대한 '축원'임

말 = 업보

어마무시한건데 할말못할말 씨부리고 다니는 사람이

가장멍청함,되도록 뻔하고 스텐다드한 평범한 너무 평범해서 지루하기까지한

말 '만' 하고살아야함 그게 진짜 '자유'임

너무도 평범해서 나에 대해 1도 관심갖지 않게 되는 그 분위기가

바로 자유임, 그래서 말안하고 티안내고 관심안받고 사는게

진짜 자유인들임

말이 업보임 업보가 뭐냐면 말임

이 말을 나혼자 생각으로 웹상에 글이 아니라

실제 사람면전앞에서 음성소리로 내뱉는사람은

엄청 모험심이 강하다고 생각해도됨

그런 '말' 있잖아, 신에게 하는 말임

너혼자 방안에서 하는 짓도 신에게 보여주는 행위임

그럼뭐만 안보여줄 수있냐 바로 '생각'임

그래서 생각으로 너혼자는 저새끼 좃같네 저년 개같네

아저 씨발새끼 이렇게 맘대로 하면서 살되

절대절대 오프라인에서 소리 사운드로 상대면전앞에서 소리, 말

함부로하면 안된다는거야, 그 소리가 '살' 임 무기임 총 칼임

다 돌아옴

나같이 안정적으로 사는사람은 절대 모험안해

그래서 아가리에서 나오는말 어마어마하게 단속하지

내가 가장 신사적이고 깎듯하게 대하는사람이 누구냐면

나보다 못한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스치고싶은 인연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