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관점에서

그리고 다분히 .. 실로..

인간관계에서 또는 두 사람이 만나면

결국 에너지가 작은 쪽이 큰 쪽한테 끌려갑니다

큰 쪽은 양 이고 작은 쪽은 음 입니다.

양은 리더입니다. 끌고 가니까요.

음은 따릅니다. 따르니까요.

음은 절대 스스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음의 성질은 그러합니다. 음은 전제가 무언가에 의해서.. 의해서..입니다.

양은 스스로 움직입니다. 스스로 동합니다. 즉흥적인것 입니다.

그래서 음은 양이 하는거 봐서~ 입니다. 양의 움직임에 따라 음의 움직임도 결정됩니다.

그래서 음은 양을 이길수 없습니다.

반대로 양은 음을 절대 이기려 해서 안됩니다. 

양에게 있어 음은 보듬어야할 존재입니다.

누군가가 유투브에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 합니다.

그것이 히트를 쳐서 100만뷰 1억뷰를 찍습니다.

그걸 업로드 한 사람은 양 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거를 시청하고 반응하고 댓글 다는 대중들은 음 이 되는거죠.

이런식으로 대입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