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으로 예상합니까?앱에서 작성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3 08:13:29
조회 139 추천 2 댓글 0
														

0490f719b7826af73ee887e62983746c6e8883e1fc5d9081703fc690720725691053b5edc139

그림자정부(Q&A) - 29  


Q : 일루미나티가 하부조직의 핵심인가요?

A : 아닙니다. 일루미나티는 독일의 관념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식인 비밀단체에서 출발합니다. 독일인들은 비밀정부에 대해서 깊은 식견을 갖고있습니다. 관념철학의 주제가 바로 부정성에 대한 고찰입니다. 부정극에 종사함으로 상승하길 원하는 관념주의자들이 창안한것이 독일의 일루미나티입니다.

Q : 그럼 하부조직의 핵심은 300인위원회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A : 힘과 실권을 가진자들입니다. 미국의 현재 정치는 이들 하부비밀조직들이 서로의 실력을 경쟁하는 경합장입니다. 미국남북전쟁 이후 링컨이 남부의 비밀조직들을 해체시켰고 이것에 두려움을 품은 미국의 하부조직들이 연합하여 링컨을 암살했습니다. 본래 하부조직은 상부조직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체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상위조직의 입문자들은 이같은 사태에 대해서 많이 당혹했습니다. 메이슨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미국의 잠정적인 철수를 선택했습니다.

Q : 300인 위원회의 실권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A : 록펠러같은 재벌가문들은 실권이 작습니다. 대개 왕실고유의 혈통을 이어온 왕실자손들이 강한 실권을 쥐고있는데, 돈보다는 국민들의 지지도와 명성의 힘이 더 강합니다.

Q : 미국과 유럽의 비밀정부의 분포는 어떻습니까?

A : 유럽의 하부조직은 군소조직이 많은 반면에 미국으로 건너간 비밀조직들은 상당히 조직화되었습니다. 조지워싱턴은 상부조직의 입문자이며 동시에 미국의 비밀조직을 통합시킨 존재입니다. 그럼으로 미국독립당시에는 상부조직과 하부조직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링컨의 암살이후로 상부조직이 뒤에 물러서고 하부조직이 미국을 점유했습니다. 반면 유럽의 비밀조직은 상부조직과 엄격하게 분리되어 출발했습니다.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의 전통을 이어온 조직만이 상부조직으로 남아있고, 다른 군소 비밀조직들은 통합과 분리를 반복하여 현재에도 완전한 통합비밀조직으로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EU도 그같은 시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나 좌절되고, 화폐단일화의 수준에서 시도되고있습니다.

Q : 다른 대륙의 국가들은 어떻습니까?

A : 일본은 메이지유신때 해외자본이 유입되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의 배후에 있는 상부조직계열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메이슨이 직접 주관하기 때문에 하부조직의 개입은 차단되어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메이슨의 조직원입니다. 그는 입문자는 아니지만, 메이슨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랐습니다. 현정권의 대통령은 메이슨의 접촉자체를 꺼리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하부조직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Q :  한국의 현정권에 대해서 논해주십시오.

A : 현정권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대개의 친일파세력들은 친미의 입장을 완강하게 고수하는반면, 비친일파세력들은 친미와 메이슨의 동조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친미를 원하기 때문에 혼선이 일어나고있습니다.

Q : 현정권의 대통령이 받고 있는 유혹은 무엇입니까?

A : 미국의 하부조직들은 한국의 대통령을 조직에 가입시키려고합니다. 일단 가입되면 퇴임이후의 모든 편의를 제공할것입니다. 그리고 현정권의 보수, 친미파들을 대통령의 지지세력으로 붙여줄려고합니다.

Q : 그럼 김대중이 상위조직과 연결된 유일한 대통령입니까?

A : 그렇습니다. 그가 비록 정식입문자는 아니지만 메이슨과 직접 교신하고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Q : 일본의 현정권의 노선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그들은 비밀정부소속입니다. 일본의 보수파들은 오래전부터 하부조직의 조직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Q : 한일전쟁에 대한 시나리오가 있습니까?

A : 한일전쟁은 현정권에서 일어납니다. 메이슨은 한국의 위기 상황 때마다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도 다방면의 채널러이기 때문에 전지구적인 상황에 모두 보고를 받고있는 실질적인 지구의 최고 실력자입니다. 단지 상승하지 않은점은 바바지와 같지만, 바바지의 경우는 개인적인 교신은 하지 않습니다.

마스터들은 자신들이 볼수 잇는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현재 인간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존재들이 더 폭넓은 정보를 가지고있는데, 로드가 가장 높은 레벨의 정보수준에 있고, 그 다음이 메이슨입니다.

Q : 한일전쟁의 수준이 동북아전쟁으로 확산된다고 들었습니다.

A : 처음은 한국과 일본이 전시상태를 유지하다가 나중에 미국이 참전합니다. 미국의 상부조직이 한국에 가담하고 하부조직이 일본에 가담해서 비밀정부의 상부와 하부조직간의 전쟁을 합니다. 즉 링컨암살때 일어났어야할 전쟁이 한국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Q : 다른주변국들의 개입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중국은 현재 하부조직과 긴밀한 연합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북한역시 오래전부터 하부조직의 연합을 구성했고, 대만역시 그렇습니다. 몽골도 하부조직입니다. 러시아아도 그렇습니다. 그럼으로 남한, 여기만 상부조직이 배후에 있습니다.

Q : 현정부가 상부조직에 가담할수 있는 동기는 무엇입니까?

A : 로드가 움직입니다. 로드가 어둠에 빠져 있는 인간들에게 빛의 문을 제시합니다. 만약 그래도 빛을 선택하지 않을경우 로드의 처벌이 있을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메이슨과 로드의 조치가 없다면 지구는 오래전에 어둠으로 추락했을것입니다.

Q : 한국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으로 예상합니까?

A : 한국이 승리할수 있는 조건이 많이 있습니다. 그 변수들을 다 말씀드릴수는 없고, 한국이 승리하고 일본이 패망합니다. 로드가 일본의 정권을 완전히 재편합니다. 그럼으로 한국과 일본이 우방국이 됩니다. 한국의 반경이 중국에 널리 퍼질것입니다. 현재의 중국의 실권자들은 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럼으로 경제전쟁이 중국의 패권싸움으로 비화되고있습니다.

Q : 동남아국가들의 사정은 어떻습니까?

A : 동남아는 아시아에서 비밀세력이 가장 먼저 정착된 지역입니다. 그들은 경제적인 수탈을 견디다 못해 국가 대란을 초래할것인데, 그들간의 전쟁이 있습니다. 동남아수준을 넘어서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 곳에도 로드와 메이슨이 참여합니다.

Q : 아랍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A : 아랍은 현재에도 비밀정부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아랍은 정통이슬람지도부와 반이슬람지도부로 나뉩니다. 살라딘이 십자군전쟁에서 외세를 물리칠때는 전술적인 편법들을 모두 활용했습니다. 이것을 놓고 이슬람지도부들간의 의견 다툼이 생겼습니다. 반이슬람지도부는 전쟁의 수단으로 편법 내지는 비도덕적인 전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세력입니다. 이들이 미국과 손을 잡고 아랍을 장악하려 하고있습니다 과격이슬람단체가 이들소속입니다.

Q : 살라딘의 전생이 제갈공명으로 알고있습니다. 또 그의 전생은 한나라 책사 진평입니다. 아랍에선 거의 절대적인 영웅으로 숭배되고있는데요..

A : 살라딘은 지도력광선의 주님으로 등극합니다. 9차원까지 상승합니다. 아직은 상승하지않았습니다. 현생에서는 경제부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 러시아라는 나라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왜 마스터들이 러시아를 차지하고 있나요?

A : 러시아의 지하세계에 입문자들이 대거 거주합니다. 마스터들이 이들의 생활자금을 공급하기 위해서 러시아의 자원과 잇권을 많이 갈취했습니다 그 정도가 선을 넘었기 때문에 그 마스터들도 카르마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상승하고서도 업을 쌓는경우는 반드시 환생을 해야합니다.

Q : 한일월드컵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A : 한일월드컵은 천상이 주관하는 국가간의 카르마 정리잡업이 포함되어있습니다. 4강에 들어온 나라들은 천상이 직접 주관하는 나라들입니다. 이런식로 경기결과를 통해 암시를 주고있습나다. 프랑스 아르헨티나같은 나라들은 전통적으로 어둠에 많이 개입하여 카르마를 양산한 지역임으로 경기결과를 조작하여 보여주는것입니다. 이런 천상의 작업을 단군이 주관합니다. 그럼으로 치우천황의 환생인 히딩크가 감독을 맡은것이며, 그는 단군의 빛의 추종자입니다.

Q : 한국이 4강까지 진입한 사실은 가장 큰 기적입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나요?

A : 한국이라는 나라의 한(恨)입니다. 한국의 힘은 그동안 세세토록 억눌린 한이 폭발하면서 나옵니다. 이것이 결과는 아름다울지는 몰라도 사실은 우주적인 범죄입니다. 그럼으로 로드는 이같은 천상의 작업에 대해서 심한 단죄를 할것인데, 앞으로는 한국과 같은 나라의 슬픈기적은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Q : 독일월드컵에 대한 예상은 어떻습니까?

A : 한일월드컵과 마찬가지로 많은 기적이 일어날것입니다. 한국대표팀의 감독을 황선홍이 맡게 될것인데, 그는 전생에 아틀란티스의 파라마운트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아틀란티스가 쇠망하던 시기에 모든 노예들을 풀어주고 살길을 열어줌으로서 큰 공덕을 앉고있습니다. 독일월드컵은 로드가 주관합니다. 그럼으로 로드의 길을 추종하는 영혼들이 주축이 되어서 큰 기적을 일구어낼것입니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024493 적어라! 병화사나이 역갤 절라도 호구조사한다 [2] (118.91) 22.01.18 94 1
1024487 요즘 기사 제목 어그로 좆되더라 이하늬 장동민 결혼 임신 [1] ㅇㅇ(223.38) 22.01.18 95 1
1024486 못셍들 거울치료 시간이노 ㅇㅇ(175.223) 22.01.18 21 0
1024485 100억으로도 내 부정적 사고는 안 바뀐다 모헤(220.92) 22.01.18 42 0
1024483 나 갑목남 레이더 잇잖긔 김성주 아나운서 이상하게 줘패고싶엇는데 ㅇㅇ(176.160) 22.01.18 88 1
1024481 에의 배려 이런거 잘 안하는 사람들 있잖아 [1] ㅇㅇ(14.5) 22.01.18 80 4
1024479 ㅎㅇ ㅇㅇ(223.38) 22.01.18 25 0
1024478 1번이라도 섹스해본 남녀는 근친도 상황에 따라 허용가능하단 [1] ㅇㅇ(118.235) 22.01.18 63 1
1024473 교육수준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 젠틀함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8 102 14
1024469 프리지아 제니가튼애들 재성도 약하고 [5] ㅇㅇ(176.160) 22.01.18 688 10
1024468 1번이라도 섹스해봤으면 근친도 허용 가능할 수 있다는데 [3] ㅇㅇ(118.235) 22.01.18 60 1
1024467 내사주어때? [11] ㅛㅛㅕㅕ(124.50) 22.01.18 71 0
1024466 차라리 한 번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1] ㅇㅇ(129.227) 22.01.18 55 0
1024463 셀럽이라던가 지금 이미지 잘 구축하고 잘나가는 사람들의 ㅇㅇ(112.155) 22.01.18 42 1
1024462 적어라! 병화사나이 역갤교육 오늘의짤 (118.91) 22.01.18 61 1
1024457 1번이라도 섹스했으면 근친도 허용가능하대 [1] ㅇㅇ(118.235) 22.01.18 48 1
1024456 뭐 한거도 없는데 피곤하냐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8 29 0
1024455 가족이랑 사이 좋은게 최고임 [2] ㅇㅇ(106.101) 22.01.18 108 8
1024454 친촉으로써 맞는 감 와앗을 땐 왕비듬(106.102) 22.01.18 18 0
1024452 남자들 빠가서원나잇많이해?.. [2] ㅇㅇ(14.32) 22.01.18 58 0
1024448 나.. 임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8 37 0
1024445 요즘 힘들텐데 이거 받고 힘내자 ㅇㅇ(211.36) 22.01.18 19 0
1024444 나는 거짓 선지자였다. [5] 오웰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8 50 1
1024442 병화사나이 ㅋㅋㅋ ㅇㅇ(14.5) 22.01.18 56 2
1024440 프리지아 현실 ㅇㅇ(112.155) 22.01.18 134 0
1024439 임인년 코앞인데 목기운 하나도 안 느껴짐ㅋㅋㅋ ㅇㅇ(175.223) 22.01.18 328 14
1024438 적어라! 존나못생긴년들이 [1] (118.91) 22.01.18 131 5
1024437 느낌 쏘스 어디서 왓냐면 왕비듬(211.36) 22.01.18 22 0
1024434 난 이 국가의 구성원들이 너무 역겹고 싫음 5000만이 전부 [2] 모헤(220.92) 22.01.18 36 0
1024433 타로러님 저두 ㅠㅠ ㅇㅇ(121.168) 22.01.18 24 0
1024431 오 운동좀 했네 ㅇㅇ(49.175) 22.01.18 34 0
1024427 난 천간비겁 없는데도 ㅇㅇ(175.203) 22.01.18 66 0
1024425 솔직히 적당히 만나도 이상할 [1] ㅇㅇ(112.155) 22.01.18 48 0
1024424 프리지아 무슨 연예인에그렇게 초코브라운♡(118.40) 22.01.18 116 0
1024422 지금까지 걍 뜬 셀럽들 다 랩퍼여친 개그맨여친 이렛잔슴 ㅇㅇ(176.160) 22.01.18 135 0
1024421 12키로 걸었다 [1] (223.38) 22.01.18 30 0
1024419 오늘 병화 탄압받는날인가 ㅇㅇ(117.111) 22.01.18 58 0
1024418 스킨쉽 전혀 안하는 남친 어떰? [3] ㅇㅇ(223.62) 22.01.18 118 0
1024415 프리지아 이거 개무시했었는데 진짜임? [89] ㅇㅇ(211.36) 22.01.18 20124 337
1024414 여18 진짜 뭔일난거 확실한듯 ㅇㅇ(118.235) 22.01.18 72 0
1024413 이제 연애라든지 재회라든지 기대 안하는 마음이 엄청 큰데 ㅇㅇ(119.197) 22.01.18 106 0
1024412 적어라! 아재 글 안 보는 법 ㅇㅇ(175.223) 22.01.18 99 12
1024411 낼아침 생선이나 구워먹어야지 ㅇㅇ(106.101) 22.01.18 31 0
1024408 배탈남 [5] 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8 52 0
1024405 적어라! 병화사나이가 딱보니까 역갤은 (118.91) 22.01.18 66 1
1024404 상대방 힘들때 난 도왔는데 [2] ㅇㅇ(211.36) 22.01.18 61 2
1024401 천간에 근있는 비겁이 가득한건 [4] ㅇㅇ(118.235) 22.01.18 231 4
1024400 을목은 임수를 잘 곁에 잘두고 임수한테 생 잘받을수록 [5] ㅇㅇ(223.39) 22.01.18 618 15
1024398 저염식 고지방식으로 8kg 빼봄 [1] ㅇㅇ(39.7) 22.01.18 106 0
1024395 예전에는 군대 가는 게 일종의 성인식 같은 개념이었음 ㅇㅇ(182.210) 22.01.18 2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