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 재생살 편관녀인데 편관 안만나면 주위에서 난리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2.225) 2021.12.03 19:49:10
조회 1043 추천 51 댓글 3

이미 존나 당하고 그거 땜에 내 건강 멘탈 외모 돈 시간 다 날리고 잃은 경험 당연 존재. 최악 기신대운 때는 남자땜에 내가 조롱 당하고 뒤에서 성적으로도 입방아에 오르고 당한 기억들 그런 고통스런 시간 다 겪고 이젠 평생 혼자 살기로 다짐 했는데

혼자 살기로 다짐한 시점. (용신대운 가는 교운기. 편관은 안 만나는 게 맞는 답인가 봄.)


어디가면 주위에서 넌 왜 남자 안만나냐, 시집은 안 갈거니, 남자한테 잘 맞춰줘라(실화..) 이런 식으로 남자 생하라고 난리임

편관녀답게 어린 시절부터 지독히 별의 별 남자들 다 꼬였는데 질 좋은 남자들도 아니였고 성적으로 뒤에서 조롱당하고 소문 났을 때 자살도 충분히 생각했었고 용신 가는 교운기 때 가장 죽음을 많이 생각했었지. 근데 그 오랜 죽음의 시간은 이미 견뎌낸 상태임. 근데 팔자인 지 지금도 꼬이긴 함. 외모 능력 이런 거 다 떠나서 나처럼 남자 꼬이는 팔자인 여자들이 있음. 근데 내 의지로 재생살은 안하니까 남자들이 막 엄청 당황해 함.

내가 남자 안생하고 안잘해주면 남자 친구들이 나 눈치줌. 너 (주제에) 왜 관심 없냐는 식으로 빨리 생하라고 단체로 눈치줌

근데 난 많이 겪은 칠살녀답게 걍 모른 척하고 혼자 있고 내 할 일함. 솔직히 외롭긴 하지만 내 팔자를 아니까. 어차피 누굴 만나도 내가 칠살 고르는 게 아니더라도 만나면 다 칠살로 변함.

더군다나 주위에서도 재생살 하라고 다 눈치주고 강요하는데 이게 왜 내 인생의 환경 분위기인 지도 모르겠고 만나도 또 남자가 거기에 기 받아서 날 막대하기 시작하고 나 불리하게 소문내고 그러니까 그냥 미래가 보여서 재생살이라도 안하는 거임.

솔직히 이런 식으로 눈치주는 것도 난 칠살 맞고있다고 생각함

내가 정신적으로 눈치보게 만들고 힘드게 하는 것도 칠살이지

추천 비추천

51

고정닉 7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14721 제일 답답한 여자는 받는 것을 못견뎌하는 개념녀임 (211.198) 22.01.30 72 0
1114719 나도 병1신인데 남들은 더 병1신ㅇ 나가국(O형)(35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14 0
1114717 다 필요없고 ㅇㅇ(106.101) 22.01.30 24 0
1114713 사실 다 필요없긔 해주긴뭘해줘 ㅇㅇ(176.160) 22.01.30 23 0
1114712 난 완전 k-장녀야ㅋㅋ 해달라는말 진짜 못하구 맨날 내가하구 [1] ㅇㅇ(104.28) 22.01.30 36 1
1114711 여자는 여우처럼 살아야 잘 산다 곰처럼 팔자꼬지마라 겸둥이아기(124.51) 22.01.30 43 0
1114710 개인적으로 사주보다 유전자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 ㅇㅇ(223.39) 22.01.30 52 3
1114709 내일 점심에 후라이드치킨먹을거 [1] ㅇㅇ(223.38) 22.01.30 18 1
1114707 주기만 했던 사람들은 해주세요를 더 많이 해야한다 겸둥이아기(124.51) 22.01.30 34 0
1114705 해줘 해줘 달고 사는 여자들 진짜 속도 편하지 ㅇㅇ(104.28) 22.01.30 38 0
1114703 전에 남자는 여자한테 얼마나 호구뜯겼는지를 자랑한다는 말을 (223.38) 22.01.30 23 1
1114701 계속 돈 자랑하시는 분..식상님... ㅈㅊ(39.123) 22.01.30 33 1
1114698 남자들은 웃긴게 해달라는 여자가 좋은가바 그래놓구 ㅇㅇ(104.28) 22.01.30 51 1
1114697 번개장터에서 1234(118.235) 22.01.30 36 0
1114695 진짜 여자는 해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211.198) 22.01.30 125 15
1114693 자기야날사랑해줌앙댈까 ㅇㅇ(211.192) 22.01.30 23 0
1114692 아 친동생 존나싫다 ㅇㅇ(124.62) 22.01.30 96 0
1114691 받는것도 익숙해져야 받는년이된다 해주세요 자주해라 [1] 겸둥이아기(124.51) 22.01.30 47 2
1114690 헤헤 차끌고 데리러오세요 ㅇㅇ(176.160) 22.01.30 28 0
1114689 시궁창들이 뭣도 모르니까 투영해서 남 사주 쉽게 까대는거 ㅇㅇ(49.175) 22.01.30 24 0
1114687 진짜 팔자야 머 해달란말 못해ㅠ ㅇㅇ(104.28) 22.01.30 26 0
1114685 싫다고하면 다른사람한테 가서 해주세요 해라 겸둥이아기(124.51) 22.01.30 28 0
1114683 80년대생들 2000년대 초반에 학교괴담 많이 돌았다는데 ㅇㅇ(223.38) 22.01.30 25 0
1114681 아이유 팬덤 엄청 크냐?? [1] 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99 1
1114679 주는년은 해주세요 말이 익으면 받는년된다 [1] 겸둥이아기(124.51) 22.01.30 45 0
1114678 헤헤 상가 사주세요 이거 어케되냐구 [1] ㅇㅇ(104.28) 22.01.30 19 0
1114677 진짜 한국에서 남자키 대부분 165던데. (211.198) 22.01.30 34 1
1114676 신축에 새로생긴 인연업긔 역갤러들뿐이긔 ㅇㅇ(27.119) 22.01.30 37 4
1114675 헤헤 설거지해쥬세요^ㅠ^ ㅇㅇ(176.160) 22.01.30 21 0
1114674 쓰레기 사주같은건 없다 빈말이 아니다 [2] ㅇㅇ(49.175) 22.01.30 31 1
1114672 헤헤 도와주세요 헤헤 이거해주세요 저거해주세요 겸둥이아기(124.51) 22.01.30 38 0
1114671 인다전남친 잘났어도 다시만나긴싫어 [2] ㅇㅇ(110.70) 22.01.30 67 0
1114667 감사한데이 ㅇㅇ(211.192) 22.01.30 20 0
1114666 헤헤 쓰레기봉투 밖에 내다놓으세요^^ ㅇㅇ(176.160) 22.01.30 18 0
1114663 헤헤 김장해주세요 ㅇㅇ(176.160) 22.01.30 17 0
1114662 내가 접때 이런거 하소연하니깐 누가 착한아이컴플렉스 아니냐 ㅇㅇ(104.28) 22.01.30 30 0
1114660 여자력 키우려면 소통부터 해 [2] ㅇㅇ(223.62) 22.01.30 49 1
1114659 수빈이한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단물빨게 다빨면 꺼져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32 0
1114658 나도그래여자야 ㅇㅇ(211.192) 22.01.30 27 0
1114657 제 쓰레기 사주 구경하고 가세요 박진한(58.224) 22.01.30 39 0
1114655 기해년은 무슨 기운이 쎗어? [2] ㅇㅇ(106.101) 22.01.30 106 0
1114651 아무리 다짐해봤자 남자들이 너한테 관심이 없자나 ㅇㅇ(223.62) 22.01.30 25 0
1114649 미쁘년아 너 약먹다가 목에걸려 뒤져버려~ ㅇㅇ(223.38) 22.01.30 28 1
1114648 감사합니데이~ ㅇㅇ(211.192) 22.01.30 20 0
1114647 촉러야 ㅇㅇ(218.50) 22.01.30 13 0
1114644 애들아 그냥 윤주다른놈주까,,,,,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16 0
1114642 카스테라 마이쪄 [4] 1234(118.235) 22.01.30 31 1
1114641 요요 아재요~ ㅇㅇ(176.160) 22.01.30 20 0
1114640 근데 쿨한 척 하는 여자들 속내는 존나 예민하던데 ㅇㅇ(211.36) 22.01.30 58 0
1114639 ㅈ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사주는 해소하는 도구인거 같다 ㅇㅇ(49.175) 22.01.30 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