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해보고 싶던 플이 있었는데

나랑 여친이랑 ㅅㅅ하고

Cd불러서 봉사하는 플을 하고싶었음

트위터로 어찌어찌 구해서

성병없고 키160에 정조대 착용경험 있는 cd를 구인해서

모텔로 초대함

약속대로 여자처럼 입고왔음

긴머리에 여리한몸 화장한걸 보니 완전 여자랑 다를바가없었음
원래 페싱은 자주하던 트위터 네임드애라 그런지..

여친은 신기해서 막 쳐다보고 구경하고 여친도 이런쪽에 다행히

흥미가 있었음

그렇게 술 한잔 나누고 이야기 좀 나누다가 본게임 진입

먼저 내꺼 빨게함 플랫정조대 차고왔는데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 발로 툭툭 건드니까 움찔움찔거림

여친은 신기해서 가슴만져주고 ㅋㅋ

그렇게 나랑 여친이 관계 할동안 쳐다보면서

“내 여친 항문 빨아 “ 이러고 박았는데 진짜 빨더라

뭔가 더 꼴렸음 우월한 느낌도 나고

걔는 내 여친 뒷구멍 빨면서 느끼더라 진짜 마조인듯

그렇게 질싸 하고 흐른거 다 입으로 빨라고함

여친은 잘했다고 쓰다듬어주고 그렇게 남은 맥주랑 치킨 하나시켜서

먹으면서 좋게 끝냄

잘지내니 ..? ㅋㅋ 라인 보면 연락해 귀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