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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홍콩 퇴폐분위기 좋아하거든?앱에서 작성
OMG(58.142) 2024.07.05 1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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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7846 | 그런데 물체란건 명확함을 위해 필요한것같아 | 정묘남(183.108) | 04:00 | 19 | 0 |
| 6817844 | 난 내 성질상 지방군읍면리촌구석에서 못살아 [4] | ㅇㅇ(118.235) | 03:59 | 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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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7840 | 고생을 할 수록 돈을 많이 버는거같아 | ㅇㅇ(115.86) | 03:57 | 2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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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7826 | 이 여자 무슨일간의 외모냐? [7] | ㅇㅇ(223.33) | 03:54 | 55 | 0 |
| 6817825 | 지능지수 한단계 한단계 낮아질수록 삶이 무서울만큼 | ㅇㅇ(118.235) | 03:54 | 38 | 2 |
| 6817824 | 없는것같아 | 정묘남(183.108) | 03:54 | 1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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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7822 | 지금 이 시간에 소주 [2] | 급식경인(1.255) | 03:54 | 25 | 0 |
| 6817821 | 그냥 완전히 행복해서 난 뭐랄까 후회할건 | 정묘남(183.108) | 03:54 | 14 | 0 |
| 6817819 | 집중력 흐리고 이해가 아둔한게 종자탓이지 어찌 의지탓이냐 | ㅇㅇ(118.235) | 03:53 | 15 | 0 |
| 6817818 | 그냥 존버만 타는데 매일매일 행복하더라 | 정묘남(183.108) | 03:52 | 15 | 0 |
| 6817817 | 자기야 뽀뽀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3:52 | 18 | 0 |
| 6817816 | 하....부모부터가 공부에취미도 없고 그깟 촌구석에서 | ㅇㅇ(118.235) | 03:52 | 19 | 0 |
| 6817813 | 나는 존버만 탔어 줄곧 | 정묘남(183.108) | 03:51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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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7809 | 남틴 어디감? 보고픈데 어디감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3:51 | 15 | 0 |
| 6817808 | 모든 탕감조건은 아버님께서 세우셨고 | 정묘남(183.108) | 03:50 | 18 | 0 |
| 6817805 | 하고싶으니까.. | 정묘남(183.108) | 03:49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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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7803 | 얘들아 너희는 아무런 고생도 안했니 [2] | 정묘남(183.108) | 03:48 | 24 | 0 |
| 6817802 | 박정희 안가난했다 모친이낙태하고싶어서 간장을 먹었다는일화도 | ㅇㅇ(118.235) | 03:48 | 22 | 2 |
| 6817799 | 뉴욕 이민 일정 어때? ㅇㅇ | ㅇㅇ(119.69) | 03:47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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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7792 | 긴 칼보다 단도가 더 꽂기쉽다고 | ㅇㅇ(118.235) | 03:45 | 28 | 0 |
| 6817791 | 순수를 타락시킨 것은 내 속에 있던 악 | 역갤러(61.81) | 03:45 | 14 | 1 |
| 6817790 | 미안해 널 미워해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3:44 | 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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