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국을 읽는 방법 - 2 - 역학 갤러리

역학 갤러리

1/2

오화도화가 젤약하다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다만일월지 오화진도화인 명아 예시 보여줌그래도 젤약하다고?상관 편인합에 겁재치는 정관이면서 일월지가 진도화상관으로 편관을 상관대살월주관인상생천간 살인상생 자오오로 수화공존인 자오쌍포격편관은 시간에만 있으면 귀격이상 키180대 어깨넓이60cm대 경오일주인 나체도화 월 작성자 : ㅇㅇ

원국을 읽는 방법 - 2

대족장가뢰쉬(172.245) 2024.07.05 22:41:44

조회 2984 추천 32 댓글 20

7cea8276b48a6af23be898bf06d6040352763336faee88bf9957

해월의 임수 여자명이다

이때 각 계절을 맞추는 글자를 찾아보는데

이건 각 자 알아서 알아보면 된다 이것을 생각하고

원국의 상황을 보게 되면 눈에 들어오는게 있다

내 눈에 보이는 원국의 첫 번째 문제>

지지에 해가 3개로 배우자 불미를 암시하고 있다

(배우자 불미를 읽는건 시공명리 쪽 참고하면 된다)

기토와 해수의 글자 속성을 보게 되면 서로 음권의

글자로서 속성이 맞는 부분이 있다 그렇다고 다 좋냐?

라고 묻는다면 아니다 결국 계절에 맞느냐를 따져야

한다

다음은 관성을 보면 되는데 관성 을목과 일간 기토가

서로 맞지 않다 을목은 좌우 운동을 기토는

저장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을목이 많은 수기로 인해 기토탁임이 해결

해주는 공이 있다

을목과 기토는 서로 맞지 않은지만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이 있다 (임수, 을목이 각 각 할 일이 생겼다)

임을기 조합으로 남편은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여명이 남편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결국 기토는 갑목을 키우고 싶을 것이다

거기에 일지에 해 중 갑목을 보았기 때문에 을목이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갑목을 키우고 싶어한다

문제는 아직 해월이라 갑목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그것이 불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내 눈에 보이는 원국의 두번째 문제>

거기에 이 사주의 가장 큰 문제는 배우자의 문제인데

해해해로 강한 수기가 시지의 사화를 극하는 모습이다

근묘화실 상 사해충의 문제가 드러나는 시기는 시지

시점이 될것이다. 이것은 배우자 궁의 남편 해수가

시지의 사화를 즉 돈을 노리는 모습이다

또한 그 모습이 해해해로 수기의 무리를 이루기에 이것은

남편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여러 사람의 문제이다

즉 무리를 이루어 돈을 노리는 모습이다 그리고 배우자

해수에서 사화는 시지 개인궁이기에 개인적으로 돈을

노리는것이다

그리고 그 사화가 깨진다는건 사화는 재성이므로

돈의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십성으로 보면 을목은 사화로 가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그곳이 바로 자신이 원하는 꿈과 희망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꽃과 열매) 그런데 그 사화는 해수에 의해서

깨져버리는 상황 즉 내 꿈과 희망을 위해서 투자를

하였는데 그것에 문서 문제가 생기면서 기토를 부셔

버리니 재산의 손실이다

이것이 원국의 암시이다

그러면 실제로 이 사주의 본인이 그런일이 생겼는가?

를 보면 48세 경인대운에 들어 52세 경인세운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럼 시지의 시점은 언제인가? 52~53세이다

맞아들어간다

+ 배우자 불미로 이혼 할 가능성이 높다

+ 내 눈에는 배우자가 열심히 살아간 모습이다 불쌍하다

+ 이 사주에 토가 두텁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824911	천천히 가다가 되돌아와서 뒤로갔다가 다시	정묘남(223.39)	07:54	29	0
6824910	남자들아 여자들좀 만나 [1]	역갤러(116.35)	07:54	29	1
6824909	7급공무원되서 지방근무하면 장거리연애많이하던데	역갤러(61.73)	07:54	26	0
6824908	울나라 미혼(자칭 비혼ㅋ) 30대~40대는 너무 추잡스러움	ㅇㅇ(1.238)	07:53	28	1
6824907	못생긴여자나 똥냐들은 왜케 [1]	ㅇㅇ(37.140)	07:53	30	1
6824906	배민만원쿠폰으로 꽁짜로 주문할 수 있었는데	ㅇㅇ(37.140)	07:51	24	0
6824905	나 요즘 요리 잘하는거같아	역갤러(118.235)	07:50	13	0
6824904	한녀들 12한남 상대로 자존감 채우는거 골때리네ㅋㅋㅋㅋ	역갤러(222.112)	07:50	17	0
6824903	얘들아 과학학술지에 등재할까 어떡할까	정묘남(223.39)	07:50	33	0
6824902	얘들아 뉴턴도 풀지못한 난제를 내가 풀었어	정묘남(223.39)	07:49	34	0
6824900	천천히 가지만 결국 끝은 있다	정묘남(223.39)	07:49	37	1
6824899	인천이랑 멀어져서 살어라 [3]	역갤러(61.73)	07:49	63	2
6824898	중국영화나 한국영화는 전쟁 영화봐도 투구쓰고 [1]	ㅇㅇ(211.215)	07:47	54	0
6824897	아무리 천천히 돌려도 반대쪽에 직선으로 되긔	정묘남(223.39)	07:46	40	0
6824896	얘들아 선을 부채모양으로 돌리면	정묘남(223.39)	07:46	46	0
6824895	멈춤이나 그런곳에서 가까워지는게 명확해지네	정묘남(223.39)	07:44	43	0
6824894	이성적 객관적 주제파악 하는 법 = 과거의 연인 수준 및 받은 대우 [5]	ㅇㅇ(203.170)	07:44	78	3
6824893	모든 소비를 중단하라 조센징한테 1원도 쓰지마라 [2]	역갤러(180.71)	07:44	28	2
6824892	물리법칙을 보면 진동이나	정묘남(223.39)	07:44	44	0
6824891	있을까..	정묘남(223.39)	07:43	43	0
6824890	요즘은 스타 접속하고 젝s 라고 외치기도 겁남	엉아(118.32)	07:42	24	0
6824889	굿모닝	ㅎㅅㅎ(223.39)	07:42	12	0
6824888	그러면 가까워지게하는 수식이 있을까?? [1]	정묘남(223.39)	07:40	46	0
6824887	쓰고있긔ㅇㅇ	정묘남(223.39)	07:40	39	0
6824886	그러니까 애초에 가까워진다라는 애매한 정의를	정묘남(223.39)	07:40	43	0
6824885	강제 모쏠병신찐따 새끼들은	ㅇㅇ(37.140)	07:40	31	0
6824884	내부고발자가 무서운이유	ㅇㅇㅇㅇㅇ(183.109)	07:39	26	0
6824883	가까워지는 점이긔	정묘남(223.39)	07:39	42	0
6824882	나 눈큰데 병신아 ㅋㅋ	ㅇㅇ(118.235)	07:39	19	0
6824881	그런데 극한의 개념을 보면	정묘남(223.39)	07:39	40	0
6824880	결국 숫자가 커진다면 닿는다=참	정묘남(223.39)	07:38	37	0
6824879	배민 만원할인쿠폰 적용 안되서	ㅇㅇ(37.140)	07:37	22	0
6824878	잘살아라 게이들아	강(116.123)	07:36	38	0
6824877	참 정신병걸릴것같다 얘두라	정묘남(223.39)	07:35	54	0
6824875	가능하지..	정묘남(223.39)	07:35	41	0
6824873	이따 자고 인나서 카레에 김치랑 먹어야지	ㅇㅇ(203.170)	07:35	25	0
6824872	관용신이라 그런지 [14]	역갤러(106.102)	07:35	290	10
6824871	오늘 이상함 갑진년 신미월 갑술일 일진 사나워 [4]	ㅇㅇ(211.234)	07:34	121	1
6824870	끊임없이 나아간다면 닿을수있는걸까	정묘남(223.39)	07:34	35	0
6824868	별자리 조선족 울분 터짐	역갤러(106.102)	07:32	45	5
6824867	내 입장에선 의도가 어쨌건 니들은 쓰레기라는 거야	ㅇㅇ(223.38)	07:32	13	0
6824864	대충 그런	정묘남(223.39)	07:30	35	0
6824862	일단 수학적으로 그게 한계다 뭐	정묘남(223.39)	07:29	35	0
6824860	난 지금 사귀는 남자 없어서	ㅇㅇ(37.140)	07:29	15	0
6824859	■인간의 절대적인 권리는 힘의 차이와 관계없이	ㅇㅇ(118.235)	07:29	21	0
6824858	병원 무서운데 이번 주에 병원 투어해	ㅇㅇ(203.170)	07:28	14	0
6824857	돈안나오고 쌀 안나오는곳엔	ㅇㅇ(37.140)	07:27	18	0
6824856	못닿는거군	정묘남(223.39)	07:26	44	0
6824855	한마디로 지가 천천히 가니까	정묘남(223.39)	07:26	40	0
6824854	너네 절대 바람 피우지 마라	ㅇㅇ(118.235)	07:26	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