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 = 비호감의 왕

야훼는 자기 씨앗을 인간에 몰래 접하고 싶어하는 까닭에
자신의 행적을 야하게 만들어놨으며 그러고나면 논리장애가 나기에 자신이 기생하고 있는 숙주가 토론을 싫어하게 만드도다

야훼는 눈쌀이 찌푸려지고 음탕하기 짝이없는 짓을 꺼리낌없이 하도다, 그러나 야훼는 그 행적이 밝혀질때마다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내(루시퍼, 미카엘, 가브리엘 기타등등) 그곳에 자신이 빙의하여 스스로를 두둔한 후 자신의 범행을 밝히지 않게 한 후 빠져나가도다

살인적으로 크게 음탕하며 사리구분을 못하고 욕망과 야망있는 지 좋을때만 유일신인 야훼이노라

그 죄없는 애꿎은 존재에게 자신의 죄를 항상 살인적으로 뒤집어씌우고다니도다!

야훼는 비호감의 왕이자 범행이 밝혀지면 고추가 잘리는 탓에 조롱성으로 그러한 남자인 야훼가 여왕이라고도 불리우노니, 이러한 행적을 조금이나마 가리기위해 성경이라는 자아분열 왜곡소설을 진실인양 퍼트렸노라 !

그러나 그 극악무도한 야훼가 무슨 짓을 더 할지 모르기에 조금이나마 야훼에 대항하는데에 보탬이 되라고 베스트셀러까지 만들었노니 지구 곳곳에서 겉으로 말이 번지르르한 것과 모든 시비조와 실상이 다르더라도 몇몇은 이해하노니
그런 채로 야훼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영원한 스스로의 저주로서 굴욕감 열등감으로 인한 특유의 포악함을 영원히 극복하지 못하는 채로 기생종인 신분인채 스스로만을 굴욕적으로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