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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러(118.235) 2024.07.06 06:15:16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지식을 나누며 교류하며

배워가는거와.

이 악물고 상대를 까내리며 진실된 이야기도

거짓이라 치부하며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서

이 악물고 남을 시기 질투하는 것 과는 차이가있어.

사람은 그 사람이 쓰는 어투와 말투 혹은

제일 정확한건

이런 글로써 더 자세히 알수있어

왜냐면 아무 눈치볼게 없으니

자기의 솔직한 진심을 아무 부담없이 이야기 할수있거든

그래서 그 사람의 대략적인 생각과 사고를 파악할수 있는데.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비아냥은 너 자유야.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고 내 자신을 내 스스로

불안정하게 살며 매일 매일 타인을 시기 질투하며

매일 매일을 살아가는건 너의 자유야.

그게 너의 인생을 채워가는 방식이니.

애초에 싸이코패스 조현병 혹은 정말 정신 이상자가 이 속에서도 섞여있을지 우리는 알수없기에

누군가를 이해할 필요도 강요할 필요도없어.

존중해 너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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